'무서운선배'밤12시 장문톡 보낸 이다영, 김연경 딱 두 마디 답

'무서운선배'밤12시 장문톡 보낸 이다영, 김연경 딱 두 마디 답

ead3ddc74acfdd24c3ec97bcaac2f716_1692453503_0025.png
 

학폭 논란으로 국내 코트를 떠났던 배구선수 이다영(볼레로 르 카네)이 팀 동료였던  김연경 (흥국생명)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다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연경 에게 자신이 보낸 장문의 메시지와 답변받은 장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이 게시물을 볼 수는 없으나,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ㅊㅊ

'무서운 선배'에게 밤 12시 장문의 톡 보낸 이다영… 김연경은 딱 두 마디로 답했다 (msn.com)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8.19 23:01
솔직히 저게 진짜 카톡인지도 모르겠다
샤랄라 2023.08.19 23:05
저게 사실이든 아니든 쟤는 이미지 세탁은 불가
탕수육대짜 2023.08.19 23:30
앞에 어마어마한 쌉소리 있었을 것 같은데
야야야양 2023.08.20 14:27
무서운데 자정에 카톡 보낼 수 있음????
깡다구 지리는데?
미루릴 2023.08.20 15:07
김연경을 걸고 넘어진다고...? 니들도 뒤가 없냐?
명품구씨 2023.08.21 07:17
ㅋㅋㅋㅋ 이미지의 무서움을 전혀 모르는 애구나 ㅋㅋㅋ"국민"이 붙는 사람을 걸고 넘어진다고???
칼들고 동기 후배 협박이나 하던애가???해외로 도망이나 다니던 애가??? ㅋㅋㅋㅋ
머리 라는걸 이상하게 쓰네 ㅋㅋ
야담바라 2023.08.21 21:36
전략적으로 좋빠가~~~
mplus 2023.08.22 01:27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스카이워커88 2023.08.30 12:40
대가리가 나쁘면 저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183 여가부 잼버리 "우크라이나 전쟁 탓" "겨울철새 때문" 댓글+10 2023.08.18 13:39 4071 14
13182 출동나갔다가 싸가지 없는 고딩보고 개빡친 경찰 댓글+6 2023.08.18 13:38 4090 7
13181 dc) 소방관 3년차 월급 보고가라 댓글+30 2023.08.18 13:32 4081 4
13180 칼부림 원인 게임중독... 검찰 "오해가 있었다" 댓글+4 2023.08.18 13:14 2945 7
13179 아들 죽자 54년 만에 나타난 엄마 “보험금 내가 다 받을 것” 댓글+5 2023.08.18 12:56 2722 3
13178 범죄도시는 한국영화의 퇴행 댓글+11 2023.08.18 12:26 4115 7
13177 나무위키에서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보다가 댓글+5 2023.08.18 12:09 3099 2
13176 그랜저 품질문제 근황 댓글+2 2023.08.18 12:02 3508 3
13175 서이초 선생님이 받은 민원 내용 공개.txt 댓글+2 2023.08.18 12:02 2772 4
13174 연신 레전드 찍는 롤렉스 코리아 수리 사건 댓글+5 2023.08.17 21:24 5102 13
13173 서울 한복판 공원서 강간···피해자 생명 위독·용의자 검거 댓글+4 2023.08.17 19:00 3354 4
13172 손님의 3등 당첨 로또용지를 5만원짜리로 밑장빼기한 로또 가게 댓글+3 2023.08.17 17:27 3051 9
13171 bhc 점주들 “닭 냄새 이상한데” 본사는 교환·반품 거절 댓글+2 2023.08.17 17:25 2708 3
13170 국산 단백질보충제 영양성분 검사해 본 결과 댓글+4 2023.08.17 17:23 2989 6
13169 KAIST 등 4대 과기원, 내년 예산 10%대 깎는다 댓글+6 2023.08.17 17:22 2569 3
13168 다자녀 혜택 기준 2자녀로 바꾼다 댓글+5 2023.08.17 17:18 240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