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제자와 성관계후 “성폭행 당해” 무고한 40대 여교사 감형받다.

고교생 제자와 성관계후 “성폭행 당해” 무고한 40대 여교사 감형받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무고자(제자)가 실제로 기소되거나 처벌되지 않았고, 피무고자와 원만하게 합의해 피무고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바라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4.06.29 14:59
ㅁㅊ년이 남자애 꼬셔서 ㅅㅅ 하고

남편한테 걸리니 강ㄱ ㅏㄴ 당했다고 무고 한 사건 아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164 음주운전 보스몹 등장 댓글+3 2024.07.14 22:41 6412 6
16163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홍명보와 정몽규 댓글+3 2024.07.14 22:39 5406 5
16162 시청역 참사에 “스트라이크” 조롱…‘제2 워마드’ 여초 사이트 폐쇄 댓글+2 2024.07.14 22:38 5506 9
16161 카라큘라, 가세연, 구제역 사건 일어나자마자 떠오른 짤 댓글+2 2024.07.13 23:57 7248 4
16160 남친과 복권20억 당첨된거 반씩 나눈 여자 댓글+3 2024.07.13 22:41 5684 5
16159 몸까지 비벼.. 여팀장 상습 성희롱 징계는 정직 2개월로 끝? 댓글+3 2024.07.13 22:38 5102 3
16158 30년만에 되살아난 템즈강이 다시 똥물이 된 이유 댓글+3 2024.07.13 22:36 5535 6
16157 쯔양 사건 폭로자나 연루자나 정상이 아닌 이유 댓글+4 2024.07.13 17:41 5946 8
16156 진작부터 쯔양을 알아본 엠팍 유저 댓글+1 2024.07.12 16:52 8114 10
16155 쯔양 변호인 "강간 장면도 있지만 '수위' 탓 미공개…피해액 최소 4… 댓글+9 2024.07.12 14:34 7802 9
16154 서울시 "100m 태극기 철회, 대신 다른거 지음" 댓글+6 2024.07.12 14:23 5413 3
16153 방통위원장 후보 수준 댓글+14 2024.07.12 13:09 5913 17
16152 한강 수상콜택시 근황 댓글+4 2024.07.12 13:04 5537 10
16151 베트남의 더위 수준 체감 댓글+3 2024.07.12 12:55 5952 8
16150 국민연금 운용역들이 대거 떠나는 이유 댓글+1 2024.07.12 12:55 5104 7
16149 전공의 나간 이후 간호대생 근황 2024.07.12 12:54 524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