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79125
군 입대중이였던 이 교사는 2018년 2월에 1번, 3월에 3번, 6월에 1번 휴가를 내고 5차례나 B씨를 만나야 했으며, 복직 후에도 B씨에게 계속 시달렸다.
이 교사는 결국 B씨의 지속적 연락과 민원을 가장한 괴롭힘에 못 이겨 2019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50만원씩 8회 총 400만원을 '치료비 명목'으로 B씨에게 입금했다. 모두 이 교사의 사비였다.
와...
군대간 사람한테도 연락해서 만나고
돈가져가고 또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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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는 아직도 누군지조차 몰라
문제해결보단 덮어버리는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