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의 실종

한국 외교의 실종






 

-EU 쪽 공식문서에서 외교를 이렇게 정의함. 

“  Diplomacy is the art, the science, and the means by which nations, groups, or individuals conduct their affairs, in ways to safeguard their interests and promote their political, economic, cultural or scientific relations, while maintaining peaceful relationships.“​

즉 “외교는 평화관계를 유지하면서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학문적 관계를 증진하며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나 집단, 개인의 기술이자 학문이며 수단이다.“


-지금 정권의 외교는 소거법임. 즉 상대방에게 최악의 선택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진행됨. 이 새끼들이 문정권 외교를 전략적 모호함이라고 ㅈㄹ할 때부터 조짐이 보였는데 전략적 모호함이야말로 동북아라는 지정학적으로 최대로 ㅈ같은 지역의 애매한 나라인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음. 


-대놓고 미국라인 타면서 중국관계 러시아 관계 모두 씹창남. 물론 중국 ㅈ같지. 그리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개ㅈ같지. 이건 개인적으로 존나 욕할수 있음. 하지만 이들 나라에 둘러싸여있고 한때 가장 큰 무역흑자를 가져다준 나라에게 공식적으로 너희랑 안놀겠다고 선언하는건 바보짓임. 


-지금 정권에서는 외교가 사라졌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24.11.06 07:20
에휴…
아른아른 2024.11.06 07:36
정치적 발언에서 사이다를 기대하는것만큼 이상흔 기대가 없다고 생각... 개개인 직장에서조차 직설적인 발언은 못하면서 어떻게 수천만 혹은 수억 국민의 이권을 담보로 말을 쉽게 할 수 있겠음.
ALBATROSS 2024.11.06 11:12
무역대상국으로서 수십년간 흑자수익을 안겨준데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무역 관계를 이어갈 수 있었던 나라에는 왜 똥을 뿌리고
아무 연결고리도 없고 딱히 이익도 안되는 나라에 못 줘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심지어 우크라이나는 6.25전쟁 당시 레드팀으로 참전한 적국이었고, 미국조차 러시아에 대해 적극적으로 적대하진 않는데
hipho 2024.11.06 15:22
맞는 말이긴한데.. 러시아도 잘한거 없어서 뭐..
그렇다고 미국편을 안들수도 없고.
그렇다고 지금처럼 앞장서서 나대는것도 필요없는데..
전쟁나면 지 지지율 떨어진거 묻을 수 있어서 그러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업따 2024.11.06 18:21
백악관에 트럼프 들어앉을거고
이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존나 뜯어먹으면서 휴전할건데
걸레짝될 우크라이나한테 존나 비벼대면서 러시아랑 척지는 게 잘 하는거냐

도대체 이 나라 윗대가리에는 어떤 놈들이 들어앉았길래
이런 정세 파악을 전혀 못하고 맹목적으로 헛짓거리들만 하지
야담바라 2024.11.11 05:35
[@업따] 옳소
travis310 2024.11.07 13:03
에휴.. 겁나 무능하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83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댓글+9 2025.04.17 14:56 3968 3
18982 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댓글+3 2025.04.17 14:43 3660 2
18981 바이든 "트럼프, 100일도 안됐는데 엄청난 피해와 파괴 야기" 댓글+1 2025.04.17 12:20 3287 0
18980 수면중 격렬한 성행위, 깨고 나면 모른다?…치료법 없는 ‘이 병’ 2025.04.17 12:19 4214 1
18979 점점 비어가는 나라 곳간 댓글+1 2025.04.17 12:17 3562 2
18978 "남자와 관계하는 소리"… 숨소리 녹음해 우기는 남편, 단톡에도 유포 2025.04.17 12:16 3446 1
18977 이미지남편,32세 아들이 집에만 있어요..아내가 한숨쉬는 이유 2025.04.17 12:15 3410 1
18976 사람들한테 일침하고 싶었던 작가 댓글+9 2025.04.17 12:14 3568 2
18975 관세전쟁에 美서 불티나게 팔리는 韓제품... 1년치 쟁인 미국인도 2025.04.17 07:41 4451 3
18974 대형 쇼핑몰서 울프독 등 3마리 활보? 때아닌 갑론을박 댓글+7 2025.04.17 07:28 4113 2
18973 샤이니 태민, 노제와 백허그? 온라인발 열애설…소속사 "확인 중" 댓글+3 2025.04.16 13:32 6652 1
18972 3월 매출 하락 예상 업종들 2025.04.16 13:13 5777 0
18971 벤츠 딜러가 말하는 현재 벤츠 상황 댓글+3 2025.04.16 13:12 5999 9
18970 33km로 '만취' 질주…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숨지게 한 30대 댓글+6 2025.04.16 13:11 4660 0
18969 흉기 찔려 숨진 아내와 아들…"살인범은 남편" 모든 정황이 가리켰다 댓글+1 2025.04.16 11:32 440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