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다는 서울대 지인 딥페이크 검거과정

소름돋는다는 서울대 지인 딥페이크 검거과정



계속 누군가가 본인의 사진을 딥페이크 해 성희롱하며 협박함 -> 피해자가 1년동안 가해자 추려서 직접 잡음


방법은 의심 되는 범인한테 멀티프로필로 머리카락 한올만 다르게 프사 올린 뒤 잡아냄

서울대생답게 서브폰을 걱정해 범인빼고 모든 지인에게 멀티프로필을 설정하는 역발상






물증 잡아서 현장 검거





 

조주빈마냥 쎈척 오지던 서울대출신 가해자는 10년형 받고 법정에서 덜덜떨면서 오열했다고 함


피해자분 대단한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87 홍명보: "난 외국인 후보들과 공정한 경쟁에 이겨 감독에 뽑힌것" 댓글+9 2024.09.25 11:01 4647 2
16886 정몽규가 물러나야할 10가지 이유 댓글+4 2024.09.25 10:59 4467 4
16885 다섯쌍둥이 출산한 부부 1억7000만원 받는다 댓글+3 2024.09.25 09:54 4424 2
16884 당근 미친자 댓글+8 2024.09.25 09:53 5677 5
16883 정몽규 골프 접대 시인에 홍명보 표정 댓글+6 2024.09.25 09:31 5545 12
16882 음주운전 하고 달아나 술 더 마시면 무조건 처벌 댓글+5 2024.09.25 09:17 4356 2
16881 홍준표 시장에게 대구 도시 브랜딩 질문을 했다. 댓글+8 2024.09.25 09:16 4662 6
16880 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 댓글+1 2024.09.24 14:51 5835 5
16879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베란다 은닉…범행 16년 만에 검거 댓글+2 2024.09.24 00:10 4773 2
16878 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감싸기…줄잇는 '송금' 인증 댓글+5 2024.09.24 00:09 4676 6
16877 의사들 사이에서 내부갈등 최고조...내부분열 심각 댓글+1 2024.09.24 00:08 4472 4
16876 "중요부위 필러 맞고 핏물 뚝뚝, 병원은 연고 발라줘…괴사해 80% … 2024.09.24 00:07 4384 4
16875 중국행 6개월째에도 “푸바오 데려와달라” 끝없는 민원…서울시 결국 댓글+13 2024.09.23 18:11 4514 1
16874 구속된 블랙리스트 전공의의 치밀함 댓글+4 2024.09.23 17:39 4716 6
16873 크~ 사라진 2030대 댓글+8 2024.09.23 16:03 6005 5
16872 루리] 권고사직 당한지 반년도 넘은 전직장에서 장문의 문자가 왔다. 댓글+3 2024.09.23 15:58 642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