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내 애 맞는지 의심…집 침입? 사랑해서 편지 썼다"

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내 애 맞는지 의심…집 침입? 사랑해서 편지 썼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69952

 

허웅은 그동안 언론 보도에 대응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수사 기관의 결과를 기다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기사들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아닌 것도 있는데 비판만 하시니까 힘든 상황 속에 연락주셔서 저도 사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용기 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두 차례 임신과 중절 수술이 자신의 강요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전 여자친구 측 주장에 대해 "아니다. 절대 아닌데, 상황 속에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184 한중일 관계 4짤 요약 댓글+1 2024.07.15 22:25 4432 3
16183 연수입 4억 '음란물 사이트' 女 "남친이 성착취…초대남 20명 부르… 댓글+8 2024.07.15 15:54 6213 3
16182 막내 퇴사 이유를 듣고도 반반 의견이 나뉜 회사 댓글+13 2024.07.15 15:12 5517 2
16181 8년 만난 전남친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댓글+4 2024.07.15 15:11 4604 0
16180 쯔양 사건 폭로자나 연루자나 정상이 아닌 이유 댓글+2 2024.07.15 15:11 4252 3
16179 회사 앞 편의점이 사라진 이유 댓글+1 2024.07.15 15:10 5070 8
16178 현재 난리났다는 촉법소년 판결 근황 댓글+5 2024.07.15 12:27 5655 6
16177 '김호중도 하는데'....전국에서 음주운전 도주 발생 댓글+2 2024.07.15 12:26 4807 9
16176 세계랭킹 7위 버튜버 실물 유출사건 댓글+3 2024.07.15 10:56 4896 1
16175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근황 댓글+7 2024.07.15 10:55 4531 2
16174 살려달라는 공무원 (화성 배터리공장 사고).blind 2024.07.15 10:54 3912 1
16173 세계 1위 자산가 클라스 댓글+1 2024.07.15 10:53 4176 3
16172 피프티 전 멤버들 위기 실감 댓글+1 2024.07.15 10:52 4271 3
16171 트럼프 인생샷 찍어준 기자 정체 댓글+2 2024.07.15 10:52 3761 2
16170 갑질이다 아니다 말 나오는 중인 레드벨벳 슬기 댓글+3 2024.07.15 10:51 4060 1
16169 유치원 선생님이 저희 애한테만 간식을 안 줬어요 ㅠㅠ 댓글+7 2024.07.15 10:49 394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