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쓰러졌고 응급상황이라고 인지했으니 119 신고한것 아닌가? 근데 그 상황에 남/여 대원 따져가며 119상황센터는 남성 구급대원이 있는곳을 찾았으나 원거리인 센터에만 있으면? 근거리에는 여성구급대원이 있는 상황이면? 당연히 근거리 보낼거다
넘어진것도아니고 사람이 쓰러진 상황인데 어처구니가 없는 민원.
[@샤랄라]
추가로 보통적으로 환자 옮기는 장비는 천들것(다목적들것), LBB(긴척추고정판)등이 있는데 천들것 썻을거임 천들것에 손잡이 4개가 있음 좌측 위 아래로 2개 우측 위 아래로 2개 여기서 구급대원 운전원 포함 총 3명 손잡이 하나가 남을텐데 여성 구급대원은 아마 거기 들라고 지시했을거임 이건 남성3명이와도 똑같이 지시했을거라 생각함
[@샤랄라]
제 생각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냥 자기 요청대로 안왔다고 화난거로밖에 안보이네요.
남성대원들만 왔어도 같이 들어달라고했을꺼같은데요.
예를들어 거구 남성을 계단이용해서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와야한다고 생각해보면...제가 나서서 같이 들꺼같은데요...그게 더 안정적이고...빠를거같아서...그리고 아버지 잖아요..
골라서부르는것도 잘못이고
능력안되는(체력 근력부족) 여소방관도 문제인거지
육체적으로 직종에 적합한 사람인게 당연한거 아닌가
거구의 환자도 이송 가능해야하는 게 맞지 ㅅㅂ
이건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대원의 능력문제지
넘어진것도아니고 사람이 쓰러진 상황인데 어처구니가 없는 민원.
그냥 자기 요청대로 안왔다고 화난거로밖에 안보이네요.
남성대원들만 왔어도 같이 들어달라고했을꺼같은데요.
예를들어 거구 남성을 계단이용해서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와야한다고 생각해보면...제가 나서서 같이 들꺼같은데요...그게 더 안정적이고...빠를거같아서...그리고 아버지 잖아요..
이건 성별의 문제도 대원 능력의 문제도 아닌거같습니다.
고생많으십니다 구급대원분들
너는 태어난게 잘못
민원인은 구급대원 요청 할시에 아버지가 체중이 나가니 힘이쌘 사람을 보내달라고 성별빼고
요청했어야 했고 자신이 거들지 못할 상황이면 상황설명도 같이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