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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용실 이곳저곳 가다가 맘에 안들면 다신 안가고
맘에 들게 자른 곳 찾으면 이제 거기만 감
자연스럽게 거기만 가니까 대화도 하고 얼굴도장 찍어놔서
예약만 하면 알아서 척척 잘라줌
귀찮게 어디 어떻게 잘라주세요 말도 안해도 됨
몇년전 타지역 이사 와서 이걸 또 하긴 했지만
좀 싸면 컷 2만
진~~~~~~~~~~~~짜 싼곳 1.5만
가서 기다리라하길래 이젠 전화하고 지금 가도 되요~? 5분안에 갑니다!! 하면
오세용~ 안되용~ 답해줌
오세용 하면 바로 엘베타고 내려가서 상가로 가서 자름....
이게 머리자르는게 불편해서 머리를 자주 못자를 정도임...;;
처음에는 몆번 파먹는데, 그것도 경험이라고 조금 지나면 2만원씩 절약하고 통닭시켜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