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귀촌했던 '11남매' 가족, 4개월 만에 떠났다

해남 귀촌했던 '11남매' 가족, 4개월 만에 떠났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왕단캄자 2023.09.07 14:27
저기서도 떼먹는 새키가있나...? 저동네 초등학생 진짜 없는데 온사람을 내보내네...
karl 2023.09.07 20:32
지방자치의 현실. 해남을 비롯해서 전국 지자체와 10년 일했는데 시군구 담당자들 보면 한숨만 나옴. 사업과 관련한 모든 문서는 계획부터 준공까지 다 업체가 만들었다 보면 된다. 지방 카르텔 살벌하고. 특히나 경남 전남 이런데는 지역업체 아니면 계약도 못하게 해서 동네 구멍가게 업체가 군청과 계약하고 일은 제안사가 다 하지. 심지어 회계부서가 찍어준 업체로 계약하게 해서 몇프로 떼서 지들끼리 나눠먹는 일도 흔해. 10년 동안 보고 직접 겪은 거야. 경남의 모 시군에서 오늘도 일어난 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348 나는솔로 역사상 최고 빌런에 등극한 16기 영숙 댓글+3 2023.09.04 13:51 3399 3
13347 '무빙' 외신들의 호평 정리 댓글+7 2023.09.04 10:56 3727 5
13346 한국 부동산 상황에 대해서 말하는 세무사 댓글+3 2023.09.04 10:51 3101 11
13345 '동해'를 '동해'라고 못하는 국민의힘 댓글+14 2023.09.04 10:43 3492 17
13344 정부, 외평기금 떼서 세수부족 메운다 댓글+6 2023.09.04 10:15 2348 8
13343 '정부 曰, 출산율은 놀 것이 많아 애 안낳는 청년 탓' 댓글+16 2023.09.03 22:12 3722 16
13342 서비스 종료 앞둔 대한민국, 서울은 2명 만나 0.53명 낳는다 댓글+11 2023.09.03 21:47 3920 9
13341 고속철도에 배치된 삐라 댓글+15 2023.09.03 17:05 3993 10
13340 블라인드) 교사집회 경찰청 반응 댓글+2 2023.09.03 10:01 3346 15
13339 상습적으로 먹튀하는 아줌마 레전드 댓글+4 2023.09.03 10:00 3738 5
13338 중 관영매체 “한국, 양보를 선의로 여기지 마라” 댓글+10 2023.09.03 09:59 2836 5
13337 20만명 이상의 교사들이 모인 오늘 여의도 댓글+15 2023.09.02 21:22 3455 13
13336 경재계가 상속세로 칭얼대는게 ㅈ같은이유 댓글+13 2023.09.02 20:38 3334 8
13335 건강검진 받은 사람이 속기 쉬운 피싱 유형 댓글+2 2023.09.02 20:35 2780 3
13334 침몰중인 한국 상황 댓글+14 2023.09.02 20:28 4048 12
13333 해병대 박정훈 대령이 강제구인 직전 남긴 말 댓글+5 2023.09.02 20:19 2967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