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56088


 

하지만 여성은 결국 도로 쪽으로 술병으로 날렸고, 남성은 이를 치우러 도로에 들어갔다. 그 순간 승합차가 다가오는 걸 본 남성은 멈추라고 손을 들어 보인 뒤 술병을 주워 뒤돌아섰다.

 

하지만 승합차는 속도를 늦추지 않았고 그대로 남성을 들이받았다. 차에 치인 남성은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결국 숨졌다.

 

 

아니 맥주병을 왜 도로에 던짐;;;

치우러 들어갔다가 사망하심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딸추기 04.17 15:08
어우 개 같은 련
윤수호 04.18 07:18
뜬금 궁금하네
병 밟으면 바퀴 터지나?
솜땀 04.18 13:57
사람 있는데 꼴아박은 차량은 뭐야? 너무 가까웠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651 자동차 보험 270만원 그것마저 거절 당한 사람 댓글+4 2024.12.07 22:21 5673 3
17650 국힘 탄핵안 "불참" 명단 댓글+37 2024.12.07 22:04 6856 20
17649 계엄 이유 분석 댓글+20 2024.12.07 17:58 5315 1
17648 주가 떡락했다는 밀리의서재 근황 댓글+1 2024.12.07 17:44 6703 4
17647 일본 아나운서 "한국은 민주주의가 뿌리 내리지 못했나?" 댓글+6 2024.12.07 00:09 6263 5
17646 디스패치의 재능기부 댓글+5 2024.12.06 18:29 7006 10
17645 재난 문자 안온 이유 댓글+3 2024.12.06 18:28 6614 16
17644 이와중에 경상북도 근황 댓글+6 2024.12.06 18:26 6407 5
17643 일본 트위터에서 한국 계엄령에 대한 주류 의견 댓글+3 2024.12.06 13:01 5843 5
17642 죽은 보험사 CEO 신나게 조롱하는 미국인들 2024.12.06 13:00 6122 8
17641 신규 임용 9급 공무원들 강의째고 낮술하다가... 모두 퇴학처분 댓글+5 2024.12.06 12:37 5595 5
17640 한은 계엄수습하려 151조 씀 댓글+4 2024.12.06 11:32 6750 12
17639 '꼼수 가격인상' bhc, 치킨 신메뉴 양 20% 줄이고 가격 올려 댓글+1 2024.12.06 11:02 5512 2
17638 트럼프 "죽은 정부는 상대하지 않겠다" 댓글+2 2024.12.06 10:50 7091 9
17637 3개월 전 계엄령 예언한 무속인 ㄷㄷㄷ "여의도부터 친다" 댓글+1 2024.12.06 10:35 7426 5
17636 이번 계엄 사태의 본질 댓글+8 2024.12.05 14:07 7882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