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시작 며칠됐다고'.. 한 밤에 멈춘 한강버스

'운행 시작 며칠됐다고'.. 한 밤에 멈춘 한강버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랑지 09.25 10:02
바다 아니라고, 대중교통이라고 승선자 목록 작성도 안함
침몰하면 누가 탔는지도 모르는거임
크르를 09.25 11:07
[@오랑지] 승선자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기괴하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42 대한민국을 바꾼 전설의 댓글 댓글+6 2025.09.27 3334 6
20541 순살아파트 근황 댓글+7 2025.09.27 3272 10
20540 '지귀연 의혹' 법원 감사위 회부.."외부인사 심의" 2025.09.27 1296 2
20539 문신 시술, 33년 만에 합법화 댓글+4 2025.09.27 1772 2
20538 카톡 업데이트로 개빡친 학부모들 댓글+8 2025.09.27 2577 4
20537 어느 초등학교 앞 분식점이 폐업한 이유 2025.09.27 1931 3
20536 대만의 보법이 다른 원가절감 댓글+1 2025.09.27 1974 4
20535 CJ 이재현 회장의 '추악한 파티'와 눈감은 언론 댓글+3 2025.09.27 1886 8
20534 부채·컵 구매 혈세 1억 펑펑…3000만원 짜리 워크숍에 보고서는 1… 댓글+1 2025.09.27 1317 1
20533 단독) 주가조작 웰바이오텍, 금융위 건너뛰고 검찰 직행 댓글+2 2025.09.27 1409 5
20532 한강버스 검열 시작? 댓글+3 2025.09.26 2949 15
20531 조카 포박하고 3시간 숯불 고문해 살해…무속인 무기징역 댓글+1 2025.09.26 1468 2
20530 '훈련병 가혹훈련 사망' 중대장, 징역 5년6개월형 최종확정 댓글+3 2025.09.26 1324 6
20529 CJ 이재현 회장, 은밀한 오디션 댓글+1 2025.09.26 1878 4
20528 "홍대 앞 화장실 비번 마구 올리면 여성은?"…대만 SNS 타고 퍼져… 2025.09.26 1543 1
20527 한강버스, 오세훈 ‘믿는 구석’ 있었다…“승객 없어도 흑자 구조” 댓글+3 2025.09.26 193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