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은행에 빌린 돈조차 못 갚아"

건설업계 "은행에 빌린 돈조차 못 갚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비샌다 05.03 10:12
진작 망해야되는 놈들 계속 심폐소생해주니까 자재 빼돌리기나 하고 있지.
PROBONO 05.03 11:13
[@비샌다]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복지예산은 포퓰리즘이지만, 건설업체에게 지원하는 국가예산은 경제를 위한 합리적 판단이라고 우기는 어느 정당과 그 지지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인 것 같음.
PROBONO 05.03 11:00
기준금리 낮추고 LTV고 재개발이고 부동산 관련해선 규제 완화해주고, 국민들은 부동산 무담보 대출해주면 부동산문제 해결할 수 있다고 떠드는 어떤 인간들의 말에서 진하게 풍기는 2008년의 기억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78 인천 총기살해범 동기 댓글+3 2025.07.24 1288 2
19877 “갑자기 쭈그려 앉더니”대구시내버스 안에서 벌어진 '돌발상황', 목격… 댓글+3 2025.07.24 1419 2
19876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댓글+20 2025.07.24 1939 11
19875 동남아 여행의 관문 태국 방콕 근황 댓글+5 2025.07.24 1995 5
19874 화성시 말려죽이는 법 안다 폭언 6급 공무원 직위해제 댓글+6 2025.07.24 1345 3
19873 발리 여행 간 40대 한국인 남녀 사망… 패러글라이딩 도중 바다로 추… 2025.07.24 1296 1
19872 인천 송도 총격사건 피해자 어머니 입장문 2025.07.24 1359 3
19871 선관위, 에펨코리아 ‘잉여력 포인트’ 공직선거법 위반 조사 착수 2025.07.24 926 1
19870 모든 커뮤에서 여론 반반 갈리는 민생지원금 받은 디시인 2025.07.24 1363 2
19869 현재 뱃살빼는주사 2상 임상실험 결과 근황 2025.07.23 2445 3
19868 현재 독자들이 조현병 의심하고 있는 웹툰 작가 댓글+1 2025.07.23 2774 3
19867 36주 낙태 사건 살인 혐의 적용 댓글+3 2025.07.23 1768 1
19866 양양 다녀온 썸녀 걸러라? '왜곡된 여론'에 우는 양양 상인들 댓글+6 2025.07.23 2823 2
19865 국민청원 속도가 너무 빨라 당황한 의느님들 댓글+7 2025.07.23 3345 7
19864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댓글+8 2025.07.23 2386 8
19863 울릉도 삼겹살은 절반이 비계?…"찌개용 앞다릿살, 직원 실수" 해명 댓글+5 2025.07.22 176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