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기고 돌아왔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죄

尹 이기고 돌아왔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죄











 

부끄러움을 모르는 죄


• 영화 '다운폴'에서 히틀러가 히틀러 유겐트 소년들에게 보여준 모습과 전직 대통령의 행보를 비교하며, 수치심의 부재를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 특히, 영화 속 13세 소년 페터 크란츠(실존인물 알프레드 체크)의 이야기를 통해 나치의 잔혹함과 전쟁범죄의 심각성을 강조한다.


•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인륜에 대한 죄'라는 새로운 범죄 유형이 만들어진 배경을 설명하며, 전직 대통령의 행동에 대한 새로운 법적 규정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 맹자의 '수오지심'과 니체의 수치심에 대한 사상을 언급하며, 수치심의 중요성과 수치심 없는 행동의 심각성을 강조한다.


• 전직 대통령의 '이기고 돌아왔다' 발언과 행동을 히틀러의 모습에 비유하며, 그의 행동에 대한 국민적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죄'에 대한 법적 판단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5/0000004956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794 민주당 내란 제보 센터 공유드립니다. 댓글+67 2024.12.24 14:34 9390 39
17793 “ 자해 제발 그만 해" 말리던 70대 노모 흉기로 찌른 40대 아들 2024.12.24 14:15 6700 2
17792 요즘 불안불안하다는 세무사 업계 댓글+1 2024.12.24 14:10 7704 14
17791 호주에서 190만원 내고 바나나 버린 사람 댓글+4 2024.12.24 14:09 7042 6
17790 CU 편의점 근황 댓글+5 2024.12.24 14:08 7721 12
17789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 2024.12.24 14:06 6731 9
17788 중국인 재벌에게 청혼 받았다는 미코女 댓글+3 2024.12.24 13:45 8109 1
17787 받은 만큼 일하는 태극기부대 댓글+5 2024.12.23 23:38 8410 12
17786 기자 : 일론머스크가 한국에 관심이 있었습니까? 댓글+1 2024.12.23 23:38 7730 7
17785 검찰, 명태균-이준석 카카오톡 다수 복원 댓글+4 2024.12.23 23:37 9995 10
17784 불륜’ 강용석, 무고교사 집유확정···4년간 변호사 박탈 댓글+3 2024.12.23 14:47 7561 4
17783 "31㎏ 빼니까 연예인이 연락, 콘돔 없이" 선 넘는 광고 ㄷㄷㄷ 댓글+2 2024.12.23 13:53 9929 3
17782 다시봐도 소름끼치는 아파트 밧줄 절단 사건 댓글+4 2024.12.23 05:08 8586 7
17781 일본의 나이 든 여자의 결혼 방식 댓글+2 2024.12.23 05:04 8990 6
17780 영상 나가고 회의했다는 카카오 댓글+3 2024.12.22 20:37 12765 14
17779 대기업 퇴사하고 인생 나락가고 있는 남자 댓글+8 2024.12.22 20:36 957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