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女 성폭행 시도한 배달기사, 막다가 찔린 남친은 ‘일상생활 불가’

20대女 성폭행 시도한 배달기사, 막다가 찔린 남친은 ‘일상생활 불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장라인 2023.10.27 14:00
반성, 초범 기타등등 이상한 이유 또 들고 올 거 같아서 벌써 스트레스 받네...
진월야 2023.10.27 14:11
거시기를 잘라버려야하는데....
언데드80 2023.10.27 17:14
손모가지 발모가지 자르고 성대뜯어내고 눈깔파내서 오지에 던져두고
자연사 시켜야됨 뒤져서 거름되는 길만이 사회에 도움되는 유일한 길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62 전세 사기범 신상 공개한 유투버 댓글+9 2023.10.27 13:20 3322 8
13861 가수 이적 “화장장 유골을 쓰레받기에 담는데...이게 맞는 걸까요?” 댓글+6 2023.10.27 13:03 3340 2
열람중 20대女 성폭행 시도한 배달기사, 막다가 찔린 남친은 ‘일상생활 불가… 댓글+3 2023.10.27 13:00 2982 2
13859 아이폰 사달라고 했다가 혼난 딸이 쓴 반성문 댓글+7 2023.10.27 12:53 2868 2
13858 세브란스 간호사 '주4일제' 결과... 퇴사율 0% 댓글+4 2023.10.27 11:32 2839 8
13857 공무원 차출 과로로 누가 죽어야지 끝나나 댓글+2 2023.10.27 11:21 2432 10
13856 낸시랭 변호사 “전청조가 파라다이스 혼외자? 사기꾼들 고전 수법” 2023.10.27 11:03 2170 0
13855 다 해줘도 꼬라박은 싱가폴 출산율 근황 댓글+2 2023.10.27 11:00 2696 1
13854 극한직업 전청조 어머니 댓글+4 2023.10.27 10:54 2486 0
13853 "안주 왜 안 만들어" 어머니 멱살잡고 머리 밟아 숨지게 한 40대 댓글+2 2023.10.27 10:39 1881 1
13852 16살 연하 베트남 아내가 바람나서 미치겠다는 뽐뿌인 댓글+9 2023.10.26 20:32 4008 2
13851 “셀럽들 다니던 프라이빗 클럽 있다” 연예계 마약 초비상 댓글+3 2023.10.26 19:41 3376 2
13850 입학하면 신상공개가 불가능해지는 고대 학과 댓글+3 2023.10.26 17:16 3495 10
13849 "신혼집 집들이 때 지인 성폭행하려 한 남편, 강간 전과자였다" 2023.10.26 16:31 3340 3
13848 온몸에 소름이 돋는 중소기업 괴담 댓글+3 2023.10.26 16:26 2972 4
13847 수심 5m 저수지에 잠긴 차에서 1시간... 50대女, 어떻게 버텼나 댓글+1 2023.10.26 15:01 274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