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밥 주세요” 말에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2심도 ‘징역 35년’

베스트

“엄마 밥 주세요” 말에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2심도 ‘징역 35년’




 

https://naver.me/xJqLUJQT

 1

이전글 :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모델 지지 하디드가 올린 입장문

다음글 : 쏘카 아n 관련 관계자 기사 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찡서방 2023.10.12 15:04
신고
에레이썅 개같은년
꽃자갈 2023.10.12 15:09
신고
인간이 대체 뭘까
Skull 2023.10.12 15:09
신고
평생 고통받다가 비참하게 죽어버리길 바란다
미도르 2023.10.12 16:18
신고
똑같이 하자 아니 10배더 공통스럽게
야담바라 2023.10.12 17:29
신고
인간에대한 존엄이 없어진다 나라 망할듯
larsulrich 2023.10.12 18:37
신고
씨이발년 키우기싫었으면 낳질말아야지.
허류 2023.10.12 19:11
신고
개찌발 애가 뭘 잘못했다고!! 찢어버리고싶다 아 열받아!!
흐냐냐냐냥 2023.10.12 21:34
신고
개썅년이 진짜 애가 4살이면 15키로는 넘어야되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꼬....
Plazma 2023.10.12 22:07
신고
사람이 아니구나. 어찌 배고프다는 어린 자기 자식을 죽일수가..
짐승만도 못하 인간.. 차라리 갖다버리기라도 했다면 굶지는 않았을텐데 .ㅠㅠ

어떻게 생긴 짐승인지 얼굴 좀 공개하자
소금이 2023.10.14 21:14
신고
이 구더기만도 못한 썅년한테 매일 정량 배식은 사치다. 생 밀가루에 물만 부어서 앞으로 35년간 먹이길 바란다.
ㅎㄹㅅㄷ박상현 2023.10.16 12:32
신고
가해자년 얼굴 좀 공개해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746 갯벌에 노부모 빠져 죽게 한 비정한 아들 “생활고 못 이겨서” 2023.10.15 21:48 2123 0
13745 "성폭력 당했다" 직장동료 허위 신고…무고죄로 징역형 댓글+2개 2023.10.15 00:18 3346 4
13744 현재 심각하다는 대학교 학식 수준 댓글+3개 2023.10.15 00:10 4091 5
13743 직원 9할을 해고했던 트위터 근황 댓글+3개 2023.10.14 23:32 4034 5
13742 남의 소득이 오르는게 싫은 사람들 댓글+13개 2023.10.14 17:32 4398 21
13741 쿠팡 새벽 배송 중, 숨진채 발견된 배송직원 댓글+2개 2023.10.14 16:28 2952 5
13740 유명 취업 카페, 알고보니 업체의 은밀한 '바이럴 마케팅' 2023.10.14 16:08 2871 2
13739 호날두.. 이란에서 간통 혐의로 채찍형 댓글+7개 2023.10.14 16:06 3074 0
13738 400 넘게 버는데 월 40만원 쓴다는 개발자 댓글+4개 2023.10.14 16:05 3367 2
13737 최장기 자숙한 연예인 댓글+10개 2023.10.14 15:24 3951 7
13736 박수홍 父 "비자금, 박수홍이 여자 차·선물 사준다고 만든 것" 주장… 댓글+15개 2023.10.13 15:44 4173 5
13735 한국 사람들은 남에게 조금의 피해도 받기 싫어함 댓글+7개 2023.10.13 13:30 3399 7
13734 김용호한테 너도 인생 걸라고 일침했었던 누나 댓글+14개 2023.10.13 12:50 4759 24
13733 일본에서 출시된 '개존맛 김치'가 부끄러운 기자 댓글+5개 2023.10.13 12:41 3009 3
13732 국세청이 오승환 털었다가 굴욕 먹은 사연 댓글+3개 2023.10.13 12:40 3166 5
13731 곧 역대급 폰지사기 하나 터질예정 댓글+1개 2023.10.13 11:41 3932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