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부산 기장 대변항에서 일어난 사건.
<요약>
1. 피해자 편의점 가기 위해 대변항 공영주차장에 정차
2. 가해자 다가와서 술먹는데 매연때문에 시동 끄라고 욕설 반말
3. 피해자가 반말 욕설하지말라고 말하자마자 가해자 일방적인 폭행
4. 경찰 신고 및 구급차 불러서 피해자 이마부위 봉합수술 후
5. 피해자 안경을 찾으러 현장 다시 갔으나 가해자 훈방조치되어 해당 장소에서 다시 음주
해당 영상 및 폭행피해 사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혐 주의)
그래서 술처먹기 전에 음주사고시 모든책임은 자신이 지고, 잘못은 가중처벌 받겠다는 서명하고 술을 처마시던지 해야지
부산 견찰 일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