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광주고법 전주제1형사부(재판장 백강진)는 주거침입, 준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2)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에서 선고한 징역 1년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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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술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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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1년이지
판새들 하여튼 지들 가족이 당해봐야한다니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