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증인 출석…'벌떡 일어선 임성근·임기훈, 자리지킨 박정훈'

이종섭 증인 출석…'벌떡 일어선 임성근·임기훈, 자리지킨 박정훈'


 

이종섭 전 장관의 착석까지 기다리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모습. 앞줄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앞줄 왼쪽부터)이 이날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있다.




 

증인 선서 거부한 임성근과 이종섭.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97951?sid=10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명반 2024.06.21 16:50
대놓고 불리할때면 신명나게 구라를 치겠다는 저 굳은 의지들...어휴...ㅂㅅ들
gibin 2024.06.21 18:47
군인 답지도 않은 똘마니들이 윗물에 앉아서 물을 다 흐려놓네
타넬리어티반 2024.06.22 02:34
윤석열이랑 한 배를 탔으니깐 ㅋㅋㅋ 구라를 칠수밖에 ㅋㅋ 사실대로 말하면 지들도 나가리지만 윤석열도 바로 탄핵열차 탑승이니 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73 고성균 전 육군훈련소장 "훈련병 사망사건은 직권남용" 댓글+1 2024.06.24 17:09 3617 5
15972 가수션 근황 댓글+6 2024.06.24 16:26 4662 9
15971 일본정부 : 라인 꼭 가져와야, 손정의 " 내가 책임지고 꼭 하겠다" 댓글+2 2024.06.24 16:10 4189 6
15970 부산 자갈치시장 10만원 짜리 회 바가지 논란 ㄷㄷㄷ 댓글+4 2024.06.24 15:48 4407 3
15969 구글, VPN 사용한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자 구독 취소 시작 댓글+2 2024.06.24 13:16 4869 3
15968 전공의 사태로 2~6월동안 건보 8000억 태움 댓글+3 2024.06.24 13:09 4676 7
15967 전국 노인인구 근황 댓글+5 2024.06.24 13:05 4180 5
15966 로스쿨 폐지가 답이라는 일타강사 댓글+3 2024.06.24 13:04 4147 6
15965 대전의 여제자, 여교사 교제 사건 근황 댓글+2 2024.06.23 22:25 5332 2
15964 전세사기 폭탄 돌리기 시도한 120만 유튜버 달씨 댓글+5 2024.06.23 21:06 5148 3
15963 음식 못받았다고 구라치다 바디캠으로 걸린 배달거지 댓글+7 2024.06.23 05:26 5233 4
15962 상상도 못한 망 사용료 근황 댓글+5 2024.06.23 05:25 5516 13
15961 결국 사과하는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댓글+28 2024.06.23 05:24 6347 15
15960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져나간다는 전공 댓글+4 2024.06.23 05:23 5744 4
15959 “이러니 누가 빚 갚나”…오늘부터 밀린 통신비 90% 감면 논란 댓글+4 2024.06.22 15:28 5458 1
15958 대한민국 과학계 사망선고 댓글+3 2024.06.22 15:27 595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