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와이프 김다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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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 대해서 비난하는 거는 나에 대해서 폭로하는 거는 다 괜찮다. 내가 다 감당하면 된다.
- 근데 내 가족,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 지인들 그것에 대해 얘기할 때, 내가 할 말이 없더라.
- 나는 괜찮은데 그들은 괜찮지 않다
이래놓고 지는 가족 건듬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사람들 그 누구도 죽음 그 자체를 안타까워 하지 않는 죽음인데 감성팔이 오지게 하네 .. 남들한테 고통줄때는 눈하나 깜짝 안하던 인간이 ...
사람 죽었다는 소식에 진심으로 기쁜 적이 세 번 있었다.
전두환, 아베, 그리고 김용호ㅋㅋㅋㅋ
이제 김세의, 허왕, 강용석 세마리 남았네ㅋㅋㅋ
이 새끼는 정말 잘 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