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나이트클럽에 빠졌어요

7,536 2024.06.28 08: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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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ingEye 2024.06.28 09:08 223.♡.207.244

애가 없으니 늦지 않았다! 당장!

크르를 2024.06.28 09:08 39.♡.230.142

원래 그런애가

숨기고 취집했네

28년생김지영 2024.06.28 12:37 115.♡.152.203

뻐꾸기 시간문제네

타넬리어티반 2024.06.29 03:41 211.♡.207.45

결혼해서 갑자기 저러는건 100명 중 한 명 있을까 말까고, 원래 그런 사람이었을 확률이 크지. 저런 취향은 갑자기 생기는게 아님. 원래 그러고 다니던 사람 잘못 주워서 결혼한거지. 그나마 결혼해서 싹 과거 청산하고 잘 사는 사람도 많이 봤는데, 6개월만에 바로 저럴 정도면 그냥 답이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지. 태생적으로 그냥 사람 자체가 그러고 살아야하는 싼마이 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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