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경악

"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경악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87566

 

 

 불 꺼진 상가 건물 계단에 한 남성이 대변 테러를 하고 가 충격을 주고 있다.

 

A 씨는 19일 자신의 SNS에 "경주 중앙로48번길 건물 6층 계단에 똥 싸고 가신 분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남성은 혼자 3층으로 올라간 뒤 마시던 핫초코를 계단에 버린 뒤 6층까지 올라가 남이 사는 집 앞에 대변을 누고, 대변 닦은 휴지를 그대로 두고 도망갔다.

 

 

여친이 있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05.21 12:41
이제 없겠지 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55 ICE, 시애틀 도피한 한국 전세사기 부부 추방사진 공개 댓글+5 2025.01.11 7308 12
17954 학교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5년간 1천 건 댓글+5 2025.01.11 6705 7
17953 트럼프가 자꾸 한국에 조선업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 2025.01.11 6832 7
17952 담터(율무차회사) 노조가 금속노조 소속이 된 계기와 이유 댓글+4 2025.01.10 7320 23
17951 안동 병산서원에 못질한 KBS 근황 댓글+1 2025.01.10 8298 13
17950 최근 그나마 국가 정상화 되는 기사모음 댓글+5 2025.01.10 7626 13
17949 실손보험 혜택 축소 토론회 댓글+2 2025.01.10 6910 12
17948 조카를 때린 후 벌어진 일 댓글+4 2025.01.10 7095 4
17947 정명석 17년 선고에 웃음 되찾은 피해자 2025.01.10 6175 6
17946 내란 수괴 대국민 호소문 댓글+31 2025.01.10 7928 19
17945 24기 옥순, K사 파견직인데 직업 뻥튀기? '나솔' 측 "근무는 맞… 2025.01.10 6440 2
17944 50대 여성의 성폭행 미수, 경찰의 차별수사 논란 댓글+3 2025.01.10 6588 6
17943 ‘그런 사람이 딱 한 명만 있으면 좋겠다’ 그런데 해병대에서 나타났잖… 댓글+4 2025.01.10 6747 16
17942 미국에서 동료를 허위 미투한 한국계 검사 댓글+1 2025.01.10 6242 7
17941 요즘 중국 부자들 탈중국이 사상 최대인 이유 댓글+5 2025.01.10 6593 4
17940 양자컴퓨터 주식 대폭락...주갤 반응 모음 댓글+1 2025.01.10 612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