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현관문 활짝 열고, 스피커 트는 위층男.. 경찰도 소용 없다

새벽 3시에 현관문 활짝 열고, 스피커 트는 위층男.. 경찰도 소용 없다



https://naver.me/5tfKTxaX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VSFfs 05.16 16:12
내 옆집도 저랬는데..아랫집에선 창문에 얼굴 빼꼼 내밀고 담배피고 지금은 둘다 해결함
PROBONO 05.16 16:14
미친 인간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kazha 05.17 02:53
존나게 두드려 쳐 맞으면 완치 될텐데
크르를 05.19 11:25
안산 살때 중국인들이 저짓 해서 결국 내가 다른동네로 이사 나감..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96 지인 중 넷이나 폐업한 썰 댓글+4 2025.01.14 4086 2
17995 김희애: 예상 못한 현존인물을 배역으로 제안받은 적이 있다 댓글+2 2025.01.14 3879 3
17994 “한여름 에어컨 근처도 못 가”…경로당 갑질·왕따에 ‘노노학대’ 급증 댓글+1 2025.01.14 3567 1
17993 강유정 의원 분노의 페북글 2025.01.14 3684 5
17992 불법영업으로 가게 닫은 유비빔 근황 ㄷㄷㄷ 2025.01.14 3803 0
17991 금수저앞에서 기분이 묘한 카페사장 2025.01.14 3572 2
17990 들기름에 살충제 섞어 남편에게 먹이려 한 아내…1심서 집유 2025.01.14 3108 1
17989 "지옥 같은 마음‥결단 내려달라" 현직 경호관 아내의 편지 댓글+2 2025.01.14 3364 2
17988 경호처 내부상황 댓글+1 2025.01.14 3315 1
17987 자유로 44중·서울문산고속도로 43중 추돌 사고…“블랙아이스 추정” 댓글+1 2025.01.14 3656 1
17986 윤 지지율 높게 나왔던 여론조사 진실 댓글+31 2025.01.14 5728 16
17985 충격적인 ‘15개월 알몸감금’ 생중계…1억 받은 개그맨, 26년 후 … 댓글+2 2025.01.13 6594 9
17984 범죄자 셀프 신상공개 댓글+3 2025.01.13 5697 5
17983 스탠퍼드대 컴공과 교수가 흔히 겪는일 댓글+1 2025.01.13 4980 6
17982 "95kg 만들어줄께" 욱여넣었다...가혹행위한 선임병 최후 댓글+1 2025.01.13 4667 2
17981 평화적 계엄이란 헛소리를 계속 하는 이유 : 프라이밍 효과 댓글+7 2025.01.13 484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