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34796


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주동자의 신상이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동시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주동자가 일하는 식당에 찾아간 영상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 구독자 약 6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에는 '밀양 성폭행 사건 주동자 ○○○, 넌 내가 못 찾을 줄 알았나 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국밥집 운영하며 

잘 살고 있었다고 함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두두둥 06.03 20:43
죽을때까지 따라다녀야한다
칼이이쓰마 06.04 08:16
아버지가 한 일도  딸이 알아야된다
똥뿌지직1234 06.04 13:56
저떄 경찰도 두둔하고 피해자 욕했음. 그런 경찰은 진급하고 잘살고, 가해자중에 한명은 여경인데 스윗한 아재들 덕분에 진급하고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음. 보댕이 대줬나 모르겠네.ㅋㅋ
통영굴전 06.04 19:09
저 당시 경찰들도 어떻게 살고 있는지 누가 좀 파봤으면 좋겠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832 성동구청 남자 공무원이 말하는 1년만에 관둔 이유 댓글+2 2024.06.11 2610 9
15831 산업차관 "액트지오 계약시 체납 몰랐다…정부 대표해 죄송" 댓글+5 2024.06.11 1622 2
15830 16만원에 흉가 체험 시켜주는 야놀자 댓글+4 2024.06.10 2695 5
15829 공무원인데 당직 서다가 민원이랑 한판했다 댓글+4 2024.06.10 2276 7
15828 경찰 지구대장이 20대 남성 폭행 2024.06.10 1918 1
15827 "화나서 눈 돌아갈뻔", "아기가 먹게" 요청사항에 분통. 댓글+4 2024.06.10 1982 1
15826 시골 부모님이 전기차 구매하고 생긴 일들 댓글+7 2024.06.10 2132 1
15825 저연차 공무원 이탈 급증… 행안부, 원인 분석 댓글+12 2024.06.10 1643 2
15824 혐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60만원) 댓글+4 2024.06.10 2251 8
15823 일본 아이돌 "아이돌 빠는 남자들은 다 못생겨" 댓글+2 2024.06.10 1911 2
15822 아기 먹을 서비스 요청 거절했더니 환불 요구한 손님 ㄷㄷㄷ 댓글+6 2024.06.10 2257 6
15821 병무청 "언제까지 고아원 출신 군 면제 시킬 수 없다" 댓글+16 2024.06.10 2318 7
15820 옷 잘못 입었다가 죽을 뻔한 여성 댓글+3 2024.06.10 2627 7
15819 대한항공 배짱장사 댓글+1 2024.06.10 2409 7
15818 극단적으로 치닫는 세계 군사충돌 현황 댓글+4 2024.06.10 2509 7
15817 술만 빼고 뭐든 다 할거 같은 클럽 댓글+11 2024.06.09 490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