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모 아파트 길막 빌런

대구 남구 모 아파트 길막 빌런





 

주차 등록 문제로 아파트 정문 입구에 가로로 막고 있습니다.


동 대표와 경찰도 왔으나 차주와 말이 안 통하는 상황입니다


경찰도 해줄게 없다고 그냥 갔고.. 차는 아직도 저렇게 방치 중이네요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참 대단합니다.




추가 업로드 하다가 실수로 글이 날라가서 다시 요약만 올리겠습니다




(1차) 4월1일



Bmw차주가 등장.


아파트에 와이프(?)가 세대주라 본인 차량도 등록 요청


하지만 본인 차량이 명의가 맞지 않고 보험 이력도 미제출 관리실에서 차량 등록 거부 (ㄷㅍ차 의심)

 

그 후 본인 차량으로 길막 시전.


경찰이 몇번 왔으나 역시나 해줄게 없다고 관리소에서  고소 하라며 안내만 하고 철수



저녁 10시쯤 Bmw 차주와 와이프(?) 등장 


현장에서 입주민들과 언성을 높이고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만난다는걸 느꼈습니다


역시나 차를 안빼고 그냥 가버리고 경비분들이 밤새 경비 지도 하신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2차) 4월 2일(화) 상황보고



현재 아침 9시 


어린이 통학 차량과 출근 차량으로 많은 정체가 되고 있으며 사고 위험도 있네요


경찰도 또 출동 했지만 사진만 촬영후 철수.


오늘도 험난한 하루가 예상이 됩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6097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담닌자 04.03 12:17
그냥 저차 앞뒤로 공구리 쳐버리면 안되나 벽돌로? 아예 못나가게? 그리고서 문 다시 새로 만들고 저집에 그냥 일방적으로 청구해버리면 안되는거야??
타넬리어티반 04.03 12:36
소방차 출동 불러서 밀어버리자. 뭔 해줄 수 있는게 없어. 밀어버리고 비용 다 청구해.
흐냐냐냐냥 04.03 14:02
저런차 집게차로 집어서 폐차 시키는 법 ㄱㄱ 제가차로 뜨거나
왜 여러사람이 피해 입어야 되는데??
ssee 04.03 14:06
남구 홈플러스뒷쪽아파트단지같은데
솜땀 04.03 14:27
고소 안되나? 아파트에서 차 있는 집들 죄다 고소하면 자동으로 집 빠질 것 같은데
01099987596 04.03 16:57
[@솜땀] 비슷한 경우 겪어봤는데 민사로 소송 걸면 피해 보상금 청구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
뭐라카노1234 04.03 14:28
보배 행님들이 처리 다함. 깨깽함.ㅋㅋㅋㅋ
잉여잉간 04.03 14:55
집단 민사소송 받아봐야 정신 차리지 ㅉㅉㅉ
Agisdfggggg 04.03 16:00
국회의원 일 좀 하자
콘칩이저아 04.04 10:01
ㅋㅋㅋ주변 씨씨 티비 다끄고
멀리서 화염병 투척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994 최근 포르노로 눈 돌리는 미국교사들 2023.11.08 14:12 3522 4
13993 현재 ㅈ됐다는 쿠키런 근황 댓글+3 2023.11.08 13:32 3791 6
13992 1억이면 벤츠 대신 카니발”…하차감 끝판왕, 진짜 ‘성공하면 타는 車… 댓글+6 2023.11.08 13:22 3362 8
13991 주차장 똥싸고 손으로 닦은 男, 남의 차에 '쓰윽' 댓글+1 2023.11.08 12:55 2369 1
13990 보건복지부, 불교가 주선하는 소개팅(짝) 댓글+1 2023.11.08 12:25 2492 4
13989 아내가 바람 피우자 상간남의 아내 추행한 한 공군 소령 댓글+4 2023.11.08 12:21 2676 0
13988 북한 여군의 일상 사진 댓글+8 2023.11.08 12:18 3487 6
13987 군무원, 정원 대비 5,550명 미달 댓글+4 2023.11.08 12:17 2368 7
13986 검찰 사형 구형에...정유정 울먹이며 "중국어 공부하고 있다" 댓글+3 2023.11.08 12:06 1973 0
13985 내년부터 마약 중독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 무료 진료로 바뀐다 댓글+6 2023.11.08 12:06 1644 3
13984 관평초 사건 가해자가 이사간 동네 근황 댓글+1 2023.11.08 12:02 2103 5
13983 주제 넘게 비쌌던 캐스퍼, 결국 눈물의 할인 시작 댓글+11 2023.11.07 21:38 4361 4
13982 운전미숙으로 저수지 빠졌다 살아난 여성, 해당 차량 홍보대사 됐다 댓글+3 2023.11.07 21:35 2928 4
13981 내년부터 양방향 단속카메라 도입예정 댓글+2 2023.11.07 21:34 2437 3
13980 18살이랑 국제결혼한다고 뉴스까지 나왔던 38세 블라남 근황 댓글+1 2023.11.07 21:33 3004 2
13979 "암보험 로또 터졌다"는 공혁준 근황 ㄷㄷ 댓글+1 2023.11.07 18:11 336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