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의 팬들 또한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팬덤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민 팬들은 지민의 이름으로 초록우산 부산본부를 통해 지민의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다. 사회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지민의 이름으로 릴레이 기부를 하는 등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기부 문화의 선순환을 만들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3764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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