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숫처녀야? 키스 안 해봤냐?"…베트남 마사지 직원 성희롱한 韓 유튜버

"너 숫처녀야? 키스 안 해봤냐?"…베트남 마사지 직원 성희롱한 韓 유튜버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53446

 

돌총각은 마사지를 받으면서 후에 출신인 비에게 "후에 여자들이 예쁘던데. 비는 키도 크고 다리도 길다. 지금까지 몇 명 사귀어 봤냐? 키스도 안 해봤냐? 한 번도 키스해 본 적 없냐?"고 물었다.

 

이어 "넌 연애 경험이 없다면서. 그럼 내가 너의 첫사랑이 돼도 될까? 대답해! 빨리!"라고 재촉했다. 비가 대답하지 않자 돌총각은 "또 못 들은 척하는 것 봐! 그럼 너 숫처녀야? 키스하는 법도 모르지?"라며 성희롱성 발언을 이어갔다.

 

또 돌총각은 머리맡에서 목과 어깨 부위를 마사지하는 비에게 "이런 자세로 키스한 적 있어? 남친은 누워있고, 네가 남친 머리 위에서 키스하는 거…"라고 말했다.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별헤는한량 01.07 15:57
존나 추하다
Skull 01.07 18:45
저건 또 뭔 듣보여
피즈치자 01.07 20:59
추한 포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84 당근 미친자 댓글+8 2024.09.25 09:53 5488 5
16883 정몽규 골프 접대 시인에 홍명보 표정 댓글+6 2024.09.25 09:31 5322 12
16882 음주운전 하고 달아나 술 더 마시면 무조건 처벌 댓글+5 2024.09.25 09:17 4132 2
16881 홍준표 시장에게 대구 도시 브랜딩 질문을 했다. 댓글+8 2024.09.25 09:16 4429 6
16880 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 댓글+1 2024.09.24 14:51 5604 5
16879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베란다 은닉…범행 16년 만에 검거 댓글+2 2024.09.24 00:10 4580 2
16878 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감싸기…줄잇는 '송금' 인증 댓글+5 2024.09.24 00:09 4490 6
16877 의사들 사이에서 내부갈등 최고조...내부분열 심각 댓글+1 2024.09.24 00:08 4305 4
16876 "중요부위 필러 맞고 핏물 뚝뚝, 병원은 연고 발라줘…괴사해 80% … 2024.09.24 00:07 4185 4
16875 중국행 6개월째에도 “푸바오 데려와달라” 끝없는 민원…서울시 결국 댓글+13 2024.09.23 18:11 4289 1
16874 구속된 블랙리스트 전공의의 치밀함 댓글+4 2024.09.23 17:39 4497 6
16873 크~ 사라진 2030대 댓글+8 2024.09.23 16:03 5796 5
16872 루리] 권고사직 당한지 반년도 넘은 전직장에서 장문의 문자가 왔다. 댓글+3 2024.09.23 15:58 6179 15
16871 명동교자, 음식에 바퀴벌레 과징금 1850만원 댓글+4 2024.09.23 13:23 4579 6
16870 르세라핌, 아일릿한테 고소 당한 렉카들 근황 댓글+4 2024.09.23 11:55 5497 7
16869 엔비디아 때려잡겠다던 중국 유니콘 글카 근황 댓글+3 2024.09.23 11:50 425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