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빙의' 지하철 2호선 민폐 여성 승객…고성방가 40분 춤추며 '쾅쾅'
5,041
2025.03.05
1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08609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가수로 빙의한 듯 열창하는 여성 승객의 모습이 포착됐다.
제보자는 "무선 이어폰을 끼고 있는데도 엄청나게 큰 소리가 났고, 노래만 부른 게 아니라 쿵쿵 뛰거나 나중에는 소리를 지르기까지 했다"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A 씨는 이 같은 행동을 40분간 지속하다 옆 객실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3.05 15:17
112.♡.111.58
신고
https://youtube.com/shorts/gPwijhw14hQ?si=290LVfPZn1Krt_eG 애 아냐? 가끔 마주치는데..
01099987596
03.05 19:32
221.♡.197.78
신고
[@크르를]
헐 .. 이분 왜 이러시는거에요 ? 틱톡 같은거 하시는건가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