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의 성폭행 미수, 경찰의 차별수사 논란

50대 여성의 성폭행 미수, 경찰의 차별수사 논란

1. 여자가 남자한테 돈빌림
2. 안갚아서 민사 걸었는데 여자가 협의좀 하자며 남자 부름
3. 여자가 수면제타서 남자 몰래 먹이고 성폭행 시도
4. 남자 바로 고소때렸는데 피고소인 소환조사만 1달걸리고 수사 지지부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20982?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01.10 10:25
나거한 ㅋㅋ
갲도떵 01.10 11:33
성폭행 시도가 아니라 강간 뒤집어 씌울려고 했겠지
피곤하다 01.10 12:18
맞네 강간 뒤집어 씌우려했겠네요 시작이 돈 안 갚아서 민사 건거니깐ㅋㅋㅋㅋ미친 세상이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76 네이버웹툰 내부고발한 웹툰작가의 추가글 댓글+1 2024.09.12 16:08 3960 3
16775 114년만의 신기록.... 10월까지 덥다 댓글+2 2024.09.12 16:06 3522 1
16774 "한국, 이대로 두면 큰일난다"...국제기구의 '경고' 댓글+2 2024.09.12 13:58 3939 2
16773 여성 BJ 성관계 중 질식사…범인 1200만원 후원한 40대 남성 2024.09.12 12:12 4211 2
16772 중국 경제 상황 분석 2024.09.12 12:10 3702 2
16771 어느 비공개 댓글+4 2024.09.12 12:04 3952 1
16770 아이 과자 주문했더니 성인용품도 배달한 쇼핑몰 댓글+2 2024.09.12 11:35 3907 1
16769 박수홍 형수 근황 댓글+5 2024.09.11 17:48 5156 5
16768 미국 대선 토론 근황 댓글+13 2024.09.11 17:48 4763 3
16767 네이버 웹툰작가의 남성향 검열 고발 댓글+6 2024.09.11 17:46 4231 7
16766 G식백과 갓성회 긴급공지 2024.09.11 17:20 4061 0
16765 “6층서 떨어진 내 딸 끌고 가 성폭행”…붙잡힌 범인 정체 '경악'[… 댓글+1 2024.09.11 15:43 4318 6
16764 무료 나눔한걸 16만원에 되팔이 댓글+3 2024.09.11 15:32 4423 5
16763 "베트남 유튜버 폭행사건" 근황 댓글+5 2024.09.11 13:57 4265 6
16762 “추석 때 생선전 먹지 마세요”...의사 출신 국회의원 당부 2024.09.11 13:30 4160 2
16761 "X센징들, 응급실 앞에서 죽어갔으면"…의사·의대생 게시판에 조롱 글 댓글+5 2024.09.11 11:51 435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