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게 가난해서 파혼했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해서 파혼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짱쭌 2024.07.03 14:18
나두 반대한다.
미래갓 2024.07.03 14:27
고생길이 훤히 보이는데
안말리는 부모가 어딨겠어 ..내딸이었어도 결사반대임
웅남쿤 2024.07.03 14:55
효도는 지 혼자서 하는 거임
인생 ㅈ박은 나락으로 가는 길을 효도라고 포장해서,
내 파트너를 멱살잡고 끌고 가는 것?
뇌가 빠개진 모지리들이나 하는 개짓거리임
슈야 2024.07.03 15:08
뭔 내로남불이여.

유흥즐기는거에서 이미 게임 끝인데
SDVSFfs 2024.07.03 15:36
돈한푼 안모아놓고 가정도 어렵고 집에 백수가 반이상인 사람이랑은 결혼 안하는게 맞을까요? 현실적으로??
결혼 해본 분들 어때요?? 무리에요?
15지네요 2024.07.03 22:08
[@SDVSFfs] 연애는 로망이고
결혼은 현실이지
SDVSFfs 2024.07.04 22:04
[@15지네요] 그렇겠지요..감사합니다
상성 2024.07.04 01:02
[@SDVSFfs] 너가 그렇구나.
너가 엄청 노력해서 연봉이 억이고 모아놓은돈이 1억이상 된다면 가능
아니면 솔직히 힘둘다..
항상 돈깨문에 싸우고, 그게 점점 커지고 결국에는 아무것도 아닌걸로 싸우는게 매일인 상황이됨
SDVSFfs 2024.07.04 22:04
[@상성] 조언 감사합니다
jps90 2024.07.03 23:45
에이 이건 솔직히 찬반좌 틀림. 남녀 바뀌어도 뜯어말렸을 거 같은데 여자가 모은 거 집에 갖다주기 일쑤고 여자네 형편 안 좋고 여자가 돈 쓰는 거도 좋아하면 솔직히 비추지 이건 뭐 남녀 나눌 게 없음.
빠다봉구 2024.07.04 01:32
돈없이 결혼한다는것도 옛말이지...요즘엔 저런 상황이면 결혼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염치없는거임. 거기에 돈 아끼려고 노력하는것도 아니고 가족들에게 퍼주고 유흥도 즐기고...말 다했지...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7.04 09:23
난 29살 직장생활 1년만에 돈 천만원 들고 와이프한테 결혼하자 쫓아다녀서 결혼했는데
와이프가 내가 뭘 믿고 오빠랑 결혼하냐고 ㅋㅋㅋㅋㅋ 돈천만원 들고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무대포로 들이댄 나도 대단하고
그걸 받아준 와이프도 대단하고 ㅋㅋㅋㅋㅋㅋ
니가가라폭포 2024.07.04 10:12
찢어지게 가난한것보다 소우 돈관리에 대한 생각이 1도없네
거기다가 효도한다고 돈 주고 유흥에 술좋아하면 뭐… 와이프만 개고생하는거지 남자가 돈을 아끼던가 저축을 하는 성격이면 오케이 할텐데 여자 부모눈에는 그게 안보였나보네 나같아도 내 딸내미 저런집안에 못보냄.
적어도 자식들 손안벌려야지 도와주지 못할망정 자식들 기회비용까지 끌어다 쓰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음
왘부왘키 2024.07.04 22:25
가난한거는 모으면 되는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160 남친과 복권20억 당첨된거 반씩 나눈 여자 댓글+3 2024.07.13 22:41 5389 5
16159 몸까지 비벼.. 여팀장 상습 성희롱 징계는 정직 2개월로 끝? 댓글+3 2024.07.13 22:38 4846 3
16158 30년만에 되살아난 템즈강이 다시 똥물이 된 이유 댓글+3 2024.07.13 22:36 5247 6
16157 쯔양 사건 폭로자나 연루자나 정상이 아닌 이유 댓글+4 2024.07.13 17:41 5687 8
16156 진작부터 쯔양을 알아본 엠팍 유저 댓글+1 2024.07.12 16:52 7856 10
16155 쯔양 변호인 "강간 장면도 있지만 '수위' 탓 미공개…피해액 최소 4… 댓글+9 2024.07.12 14:34 7560 9
16154 서울시 "100m 태극기 철회, 대신 다른거 지음" 댓글+6 2024.07.12 14:23 5162 3
16153 방통위원장 후보 수준 댓글+14 2024.07.12 13:09 5637 17
16152 한강 수상콜택시 근황 댓글+4 2024.07.12 13:04 5251 10
16151 베트남의 더위 수준 체감 댓글+3 2024.07.12 12:55 5698 8
16150 국민연금 운용역들이 대거 떠나는 이유 댓글+1 2024.07.12 12:55 4882 7
16149 전공의 나간 이후 간호대생 근황 2024.07.12 12:54 4957 2
16148 의사한테 또 졌다.의대 증원 다시 미궁속으로 댓글+3 2024.07.12 12:52 4279 2
16147 가출한 와이프 찾고있음 댓글+4 2024.07.11 14:33 5940 4
16146 VIP는 해병사령관 댓글+13 2024.07.11 14:24 5725 11
16145 중국의 정당방위 사례 댓글+5 2024.07.11 14:21 499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