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딸배가 느낀 세상의 모습

어느 딸배가 느낀 세상의 모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qwer 12.08 21:37
나도 잠깐 배달 알바 해봤는데 산동네 배달가면 음식 뺏어가고 가끔 가는 비싼 아파트 가면 90도 인사하더라
bus828253 12.09 02:08
인천+부천에서  시내버스 3년하다가
서울시내로 왔었는데  승객들의 여유가 달랐음
얌전운전 12.09 08:35
있는 사람들이 더 친절하고 관대함. 없는 사람들이 더 억세고 절대 용서도 없고 사소한걸로 뭐라도 뜯을라고 난리침. (호텔 5년, 자영업 5년, 장애인복지관근무 5년)
한두번더 12.09 08:38
말도 안되는 일기를 뭐 사실인냥....
그냥 자기가 부러운 사람, 만만한 사람 나누어서 쓴 일기구만...
나도 내가 부러워 하는 사람이 말만 해도 상당히 부드럽게 말하는거 같은데
찌질하게 보고 만만하게 보는 애들이 말하는건 띠꺼워 보여......
그냥 재가 평상시에 느낀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인거지....ㅋㅋㅋㅋㅋㅋ
명지대 졸라 괜히 이상한 딸배때문에 까이네
수코양이 12.09 09:00
[@한두번더]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삐뚤어지고 화가 나있어? ㅋ
ㅇㅇ 12.09 12:50
[@수코양이] 명지대생인가봐
쿠리 12.10 10:13
[@한두번더] 명지전문대 재학생인가?
황남성 12.10 17:39
[@한두번더] ㅋㅋㅋㅋㅋㅋㅋㅋ와 글과 댓글의 완벽한 조화!!!!!!!
스카이워커88 12.11 12:35
[@한두번더] 지금  딱 저 이야기의 사람인거 같은데...
SDVSFfs 12.09 08:58
부자가 전부 악인 인 건..드라마에서 뿐임
12.09 14:49
그런세상이 된지가 오래됨
소낙비 12.09 18:30
대부분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들이 성질머리가 더럽드라고
떡붕 12.10 17:35
별볼일 없는 동네 아파트 주민 갑질 하는거 보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80 현재 성추행이다 아니다 논란중인 마라톤 대회 댓글+3 2025.11.26 2440 0
21179 “왜 우리 누나 욕해”…화 못 참고 칼 빼든 현역 군인 댓글+2 2025.11.26 2143 1
21178 절친이라더니… 보우소나루 체포에 트럼프 “참 안 됐네요” 2025.11.26 1327 0
21177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 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댓글+3 2025.11.26 1136 0
21176 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 왜 안 하나" 박성재와 텔레그램 댓글+4 2025.11.26 1173 2
21175 "더러워" 훠궈 먹다 항의한 여성, CCTV 보고 '분노' 2025.11.26 1391 0
21174 세 달 혼수 상태서 깨어나 “여자친구가 날 죽이려 했다”... 2025.11.26 1494 1
21173 1만원 넘는 점심값에 분노한 직장인들, 그들이 향한 곳은? 댓글+3 2025.11.26 1585 1
21172 "사람 썩은 수준" 오물·구더기 뒤섞여 숨진 아내 공개…남편은 "몰랐… 댓글+3 2025.11.25 1830 0
21171 "우리 애 좀 잡아가달라" 20대 아들 구속 요청한 부모 댓글+3 2025.11.25 1202 0
21170 BJ남순 아이 임신했다 중절 사실이지만…BJ히콩 명예훼손, 모욕, 스… 댓글+4 2025.11.25 2776 0
21169 "문 못 열어줘, 기다려라"...아파트 안에 갇힌 배달원 댓글+2 2025.11.25 1769 1
21168 대구 동성로 인도 점령 불법주차 99대 신고한 시민…"통쾌하다" 찬사 댓글+3 2025.11.25 1911 6
21167 한살 아들 데리고 10대 제자와 ‘호텔 불륜’ 女교사 무혐의, 왜? 댓글+1 2025.11.25 1466 2
21166 현재 미친듯이 상승중이라는 일본의 쌀 가격 근황 댓글+2 2025.11.25 1250 0
21165 정부 지방의료공백에 한의사 투입 적극 검토 댓글+1 2025.11.24 103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