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돈만 쓰냐, 지켜볼 것" 김종민·빽가, 장난스러웠지만…문원 향한 경고

"신지 돈만 쓰냐, 지켜볼 것" 김종민·빽가, 장난스러웠지만…문원 향한 경고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975802


그룹 코요태 김종민과 빽가가 신지의 예비신랑인 가수 문원을 향해 '뼈 있는' 농담을 하며 경고했다.

.

.

 

이후 빽가는 "코요태도 코요태지만 신지가 혼자 활동도 많이 하지 않았냐"며 "대한민국 사람이 다 아는 신지를"이라고 말하자, 문원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정신이 번쩍했다"고 말했다.

.

.

 

이에 문원은 "(신지가) 엄청 짠돌이라고 한다"고 했고, 빽가는 "신지 돈만 쓰냐"며 "우리가 다 본다"고 장난치며 경고했다. 문원은 "아니다, 아니다, 절대"라며 손사래를 쳤고, 빽가는 "그런 생각하지 마라"고 한 뒤, 신지에게도 "너 비밀번호 진짜 알려주지 마라"고 강조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11.14 12:06
재는 암만 봐도 찝찝한데
1sssss 11.14 14:04
[@크르를] 좋게 봐줘도
신지가 띨띨한 아들 하나 키우는 거.
어떻게 생각하면 신지 입장에서 그게 마음 편할 수도.
travis310 11.14 14:19
둘이 좋다는데 뭘~  냅둬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91 부천역 BJ 사라지더니…새로운 '방송 성지' 등장 댓글+1 2025.11.18 2046 3
21090 변호사가 알려주는 채무 변제 상식 (feat.김혜성 아버지) 2025.11.18 1305 4
21089 日 “독도, 국제법상 명백히 일본 고유영토”…한국 항의에 또 궤변 댓글+8 2025.11.18 1299 1
21088 남편 옛날 얼굴 보면 화 풀린다는 여자 2025.11.18 1753 0
21087 "그녀가 XX를 만졌다"…70대 택시기사, 아이 탔는데 '19금 오디… 댓글+1 2025.11.18 2196 3
21086 왜색 논란으로 욕먹었던 국립문화유산원 댓글+4 2025.11.18 2149 7
21085 일본 중고생 1억엔 빈집사건 2025.11.18 1925 2
21084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서 신고 협박" 당한 제보자 댓글+2 2025.11.18 1240 4
21083 서울살다 지방온 20대 여자가 느낀점 댓글+5 2025.11.18 2263 1
21082 벌써 민간 교류까지 퍼진 중일 갈등… "다카이치도 반성 중" 2025.11.18 925 0
21081 프로포폴 2배 투여.. 산소 측넝기는 “시끄럽다” 꺼놔 환자 사망 댓글+3 2025.11.18 1153 2
21080 S대 졸업한 아들, 반년째 방에만 있네요…고학력 장기백수 3.5만명 2025.11.18 1035 0
21079 법정 나온 추경호, 모든 질문에 “증언 거부” 댓글+1 2025.11.18 803 2
21078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종묘 앞 고층 개발에 강력한 조치 요구" 댓글+3 2025.11.18 743 1
21077 제헌절 18년 만에 '쉬는 날' 추진 2025.11.18 717 1
21076 “한국 10대 수출품목, 5년 뒤 중국에 전부 추월당한다…현재 5개 … 댓글+5 2025.11.18 8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