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중3 김새론에 볼뽀뽀' 사진 공개…"나 좀 살려줘" 문자 호소는 외면

'김수현, 중3 김새론에 볼뽀뽀' 사진 공개…"나 좀 살려줘" 문자 호소는 외면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16130


해당 사진은 2016년 촬영된 것으로, 당시 김새론은 만 나이 16세였고 김수현은 28세였다. 사진에서 김수현은 김새론의 볼에 뽀뽀하고 있었다.

 

유족은 "연인이 되고 1년 뒤 사진이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새론이가 썼던 글에는 2016년도라고 돼 있었다"고 부연했다.

 

또 유족은 고인이 2020년 김수현의 권유로 신생 기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로 이적했지만,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과 그의 이종사촌 이로배 씨가 함께 설립한 회사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3.12 12:40
어질 어질;;

가세연 하아아;;
hipho 03.12 14:29
와.. 잘생기고 봐야하네... 12살차이를 그냥 뛰어넘네..
그런데.. 그래서 쟁점이? 뭘 비판하는거지?
미성년자를 사귄점?
소속사에서 보호를 안했다? 7억을 빌려줬는데.. 안갚아서 내용증명 보냈는데.. 보호를 안했다?
뭔지를 모르겠네.. 법적인것보다.. 윤리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는건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77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 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댓글+3 2025.11.26 1125 0
21176 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 왜 안 하나" 박성재와 텔레그램 댓글+4 2025.11.26 1165 2
21175 "더러워" 훠궈 먹다 항의한 여성, CCTV 보고 '분노' 2025.11.26 1380 0
21174 세 달 혼수 상태서 깨어나 “여자친구가 날 죽이려 했다”... 2025.11.26 1489 1
21173 1만원 넘는 점심값에 분노한 직장인들, 그들이 향한 곳은? 댓글+3 2025.11.26 1579 1
21172 "사람 썩은 수준" 오물·구더기 뒤섞여 숨진 아내 공개…남편은 "몰랐… 댓글+3 2025.11.25 1829 0
21171 "우리 애 좀 잡아가달라" 20대 아들 구속 요청한 부모 댓글+3 2025.11.25 1201 0
21170 BJ남순 아이 임신했다 중절 사실이지만…BJ히콩 명예훼손, 모욕, 스… 댓글+4 2025.11.25 2772 0
21169 "문 못 열어줘, 기다려라"...아파트 안에 갇힌 배달원 댓글+2 2025.11.25 1765 1
21168 대구 동성로 인도 점령 불법주차 99대 신고한 시민…"통쾌하다" 찬사 댓글+3 2025.11.25 1903 6
21167 한살 아들 데리고 10대 제자와 ‘호텔 불륜’ 女교사 무혐의, 왜? 댓글+1 2025.11.25 1464 2
21166 현재 미친듯이 상승중이라는 일본의 쌀 가격 근황 댓글+2 2025.11.25 1248 0
21165 정부 지방의료공백에 한의사 투입 적극 검토 댓글+1 2025.11.24 1029 1
21164 ‘안절부절’…경찰 눈썰미로 ‘로맨스스캠’ 2000만원 피해 막았다 댓글+3 2025.11.24 952 1
21163 '계엄령 놀이' 7급 공무원 근황 댓글+2 2025.11.24 1784 4
21162 국내 최대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무기징역 선고 2025.11.24 10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