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은 지난 6일 서울 강남의 '더 하우스 오브 지엠' 매장에 생존자 박 씨를 초청해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명예 엠버서더(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 씨는 수백만 원 상당의 주유권, 2년 또는 4만km 보증기간이 연장되는 쉐보레 플러스 케어 서비스 등도 축하 선물로 받았다.
이제까지 사본 차중에 만족감이 가장 좋다. 길이는 길어도 차폭이 크지 않아 생각보다 주차가 어렵진않음. 대신 실내만 슬슬 다니시는 분들은 연비똥망인거 인지하시고 구매하셔야함. 시속 100으로 항속 하면 연비 11~12떠서 연비가 떨어진단 생각이 안드는데 막히는 시내운전할때는 4-5정도 생각하고 타시면 됨. 대신에 트럭같지 않은 정숙성 (가솔린세단 보다는 확실히 시끄러움) 3.6 자연흡기 가솔린의 부드러운 주행감, 튜닝하기 좋아서 좋음. 그리고 단순히 짐 많이 적재하고 하실분들은 suv 사시는걸 추천, 콜로라도도 적재함에 하드탑올리면 많이 들어가긴하는데 일반적인 상황에서 커버만 씌울경우에는 모하비나 펠리,카니발보다 적게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