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전현무와 '취중라방' 논란 결국 사과

보아, 전현무와 '취중라방' 논란 결국 사과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45739


방송인 전현무와 취중 라이브 방송을 한 가수 보아가 경솔 발언 논란에 휩싸인 뒤 사과했다.


해당 글에서 보아는 "먼저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족한 제게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분들께도 실망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661 "신고 있는 스타킹 벗어줘"…여대생 집 따라가 황당 요구한 30대 댓글+1 2024.12.09 09:02 6513 1
17660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사인 밝혀졌다, “목욕 중 익사” 댓글+5 2024.12.09 09:01 6754 1
17659 요즘 한국 화학회사들 난리난 이유 댓글+3 2024.12.08 22:28 7364 8
17658 151조짜리 계엄령 댓글+3 2024.12.08 22:27 6839 10
17657 한국만의 깃발 시위 문화 댓글+9 2024.12.08 22:25 5794 8
17656 5.18 관련해서도 목소리 냈던 고민시 댓글+2 2024.12.08 22:23 5723 7
17655 2024년 2030 성비 댓글+4 2024.12.08 21:11 5759 2
17654 전국에 1000개 이상 늘어나던 봉구스 밥버거가 한방에 사라졌던 이유 2024.12.08 21:09 5350 1
17653 수십명 사람을 살해한 23세 콜롬비아 여자 킬러 근황 댓글+1 2024.12.08 20:37 5317 2
17652 택시운전사를 찍었던 토마스 크레치만 근황 2024.12.08 20:20 5184 7
17651 자동차 보험 270만원 그것마저 거절 당한 사람 댓글+4 2024.12.07 22:21 5560 3
17650 국힘 탄핵안 "불참" 명단 댓글+37 2024.12.07 22:04 6750 20
17649 계엄 이유 분석 댓글+20 2024.12.07 17:58 5215 1
17648 주가 떡락했다는 밀리의서재 근황 댓글+1 2024.12.07 17:44 6608 4
17647 일본 아나운서 "한국은 민주주의가 뿌리 내리지 못했나?" 댓글+6 2024.12.07 00:09 6155 5
17646 디스패치의 재능기부 댓글+5 2024.12.06 18:29 689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