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바꾸러 갔다가 170만원짜리 핸드폰 구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유심바꾸러 갔다가 170만원짜리 핸드폰 구매
3,939
2025.05.11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역대급 나솔 “빛이 나는 골드 특집”
다음글 :
'곰표맥주' 개발 중소기업 파산 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부초밥
05.11 10:46
218.♡.201.202
답변
신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폰팔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폰팔이
leejh9433
05.11 13:33
39.♡.10.242
답변
신고
이 참에 Sk 저 기업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이 참에 Sk 저 기업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어모얼엉웅
05.11 16:47
61.♡.211.13
답변
신고
한국에선 저정도 사기는 범죄도 아니자낭?
한국에선 저정도 사기는 범죄도 아니자낭?
꾸기
05.12 01:29
58.♡.20.164
답변
신고
사건 보도 다음날 인터넷으로 유심교체 신청함..
3일뒤쯤.. 어머니가 kt인줄 알았는데.. skt라고 하셔서 내가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신청해드린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나온김에 skt에 신청하고 들어간다고 하심..
우리 어머닌 오늘 월요일에 교체받으러 오라고 문자옴..
난?? 그런거 없음.. 그냥 유심이 없다고만 문자옴.
사건 보도 다음날 인터넷으로 유심교체 신청함.. 3일뒤쯤.. 어머니가 kt인줄 알았는데.. skt라고 하셔서 내가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신청해드린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나온김에 skt에 신청하고 들어간다고 하심.. 우리 어머닌 오늘 월요일에 교체받으러 오라고 문자옴.. 난?? 그런거 없음.. 그냥 유심이 없다고만 문자옴.
피즈치자
05.12 06:27
61.♡.173.106
답변
신고
인간말종 폰팔이들
인간말종 폰팔이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3
1
역대급으로 큰일난 현재 교통상황...ㄷㄷ
+4
2
분실폰 주워 지구대 맡겼는데…40일 뒤 '점유이탈물 횡령' 고소당했다
3
롯데 시네마 10년이상 직원대상 희망퇴직
4
창원 모텔 흉기 살해 진실
+2
5
조진웅, 고교 때 소년원 간 '일진 출신 소년범' 의혹…소속사 "사실 확인 중"
주간베스트
+3
1
서른에 5천만원 모았다고 칭찬해달라는 디씨인
+4
2
어느 40대 부장의 20년 회사 후기
+7
3
"한국은 우리 미국을 지독하게 등처먹었습니다"
+6
4
충격적인 쿠팡 털린 과정
+1
5
대부분 잊었지만 아직도 사망자가 계속 발생중인 사건
댓글베스트
+8
1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7
2
"한국은 우리 미국을 지독하게 등처먹었습니다"
+5
3
어린이집 보내면 아기한테 정말 좋은거야?.blind
+4
4
분실폰 주워 지구대 맡겼는데…40일 뒤 '점유이탈물 횡령' 고소당했다
+3
5
동덕여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ㄷㄷㄷ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05
좌파와 우파의 차이
댓글
+
39
개
2025.01.14
5807
9
18004
호남 민주당 지지도 역사상 최저
댓글
+
47
개
2025.01.14
5276
6
18003
뉴스타파 오늘밤 10시 큰거 터트림
2025.01.14
6129
17
18002
전용기의원 SNS (가짜뉴스)
댓글
+
6
개
2025.01.14
4971
4
18001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석좌교수 예언
댓글
+
3
개
2025.01.14
4903
13
18000
물에 빠진 5명 친구 구한 중학생, 저수지 깨지면서 사망
2025.01.14
4603
4
17999
우크라이나 저격하는 탈북민들
댓글
+
1
개
2025.01.14
4613
2
17998
현재 욕먹고 있는 붕어빵 사장들
댓글
+
1
개
2025.01.14
4796
0
17997
독감유행 속 폐렴 사망 급증…화장장 없어 장례 늘어
댓글
+
2
개
2025.01.14
3979
1
17996
지인 중 넷이나 폐업한 썰
댓글
+
4
개
2025.01.14
3967
2
17995
김희애: 예상 못한 현존인물을 배역으로 제안받은 적이 있다
댓글
+
2
개
2025.01.14
3775
3
17994
“한여름 에어컨 근처도 못 가”…경로당 갑질·왕따에 ‘노노학대’ 급증
댓글
+
1
개
2025.01.14
3452
1
17993
강유정 의원 분노의 페북글
2025.01.14
3577
5
17992
불법영업으로 가게 닫은 유비빔 근황 ㄷㄷㄷ
2025.01.14
3690
0
17991
금수저앞에서 기분이 묘한 카페사장
2025.01.14
3473
2
17990
들기름에 살충제 섞어 남편에게 먹이려 한 아내…1심서 집유
2025.01.14
3004
1
게시판검색
RSS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3일뒤쯤.. 어머니가 kt인줄 알았는데.. skt라고 하셔서 내가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신청해드린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나온김에 skt에 신청하고 들어간다고 하심..
우리 어머닌 오늘 월요일에 교체받으러 오라고 문자옴..
난?? 그런거 없음.. 그냥 유심이 없다고만 문자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