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도 바닥부터 일해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딱 10년전만해도 인턴들 월급 80만원에 디자이너 한명당 최소 한명씩 붙여도 되던 시절도 있었으니 .. 그렇게 디자이너돼도 월 평균 200 많이 받고 엄청 힘들게 일해야 300언저리 .. 그런 대우 받으면서 일 하다가 직접 차리면 본인이 고생한만큼 벌어가니까 샵에 취직 안함 .. 잘되는 샵에 남아있는 디자이너들은 본인들이 차리고 그런저런 운영 자체를 귀찮거나 어려워해서 그냥 소속되어있는게 편한 일부의 사람들이고 .. 인센을 몇퍼센트나 해줬는지는 모르겠으나 9개 지점이나 만들어질 정도면 그리 잘챙겨주진 않았을걸 ..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저런 말만 가지고는 절대 알 수 가 없다
실업급여 수급조건도 모르고 어디서 주워들어서..나불거리고..
근데 우째 보면 저렇게 사는놈들이 돈은 잘 보는거 같음...
마인드 컨트롤 오짐....자기행동을 어떡하던 정당화 시키고....남 이용해서....돈은 잘 범
나는 모집공고를 낸적이 없는데
이력서가 메일로 계속 날라옴
알고보니 직원하나가 사람 더 필요할거 같다고 모커뮤에 모집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