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출장은 교미가 제맛"…'유튜브 은퇴' 카라큘라 성매매 몰카 의혹

"동남아 출장은 교미가 제맛"…'유튜브 은퇴' 카라큘라 성매매 몰카 의혹

출처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490701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한 사업가에게 언론 대응 등을 명분으로 3000만원을 받았다고 인정하며 유튜브를 은퇴한 가운데 그가 과거 성매매와 불법 촬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영상에 따르면 카라큘라는 2011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서 '방배동 싸이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다. 특히 그는 '바이크 갤러리'에 많은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ㄷㄷㄷ..

성매매 여성 불법 촬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4.07.25 20:16
홀리몰리 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50 업무 중 스피또 20억 당첨된 사람 댓글+1 2025.02.06 7089 4
18249 김계리 VS 홍장원 헌재 대결 요약 댓글+4 2025.02.06 7854 14
18248 외모로 가장 이익 보는 건 '잘생긴 남자' 댓글+6 2025.02.06 6792 0
18247 직장 생활 오래 해본 여자들도 여초는 싫다고 기겁 해 댓글+2 2025.02.06 5926 7
18246 20살 아들, '식모 출신' 할머니에 1억 5천 외제차 요구 2025.02.06 5149 0
18245 "비트코인 30% 폭락 간다"… 모두가 주목하는 이 날짜 댓글+1 2025.02.06 5127 3
18244 한은 "경력직 채용 확대 때문에 20대 취업 어렵다" 2025.02.06 4354 2
18243 잘못은 중국이 했는데…中 바둑계 공세에 고개 숙인 한국기원 2025.02.06 4638 4
18242 "서희원 죽음, 전 남편 탓…4번 임신시키고 피 빨아 먹었다" 폭로 2025.02.06 5132 5
18241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인생이 의미가 없는 이유 댓글+18 2025.02.05 7148 7
18240 '음원 사재기' 가수 영탁 전 소속사 대표 징역 8개월 법정구속 댓글+2 2025.02.05 5996 4
18239 이진우 “尹이 문 부수라하고 총이란 단어 쓴 것 기억” 檢에 진술 2025.02.05 5075 2
18238 신입생에 휴학 강요하는 선배들 댓글+2 2025.02.05 5737 5
18237 김가영,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일파만파…파주 홍보대사 해촉 "논의 … 댓글+5 2025.02.05 5047 1
18236 성관계 한번만 ... 강간 등 살인 혐의 기소된 군인 댓글+1 2025.02.05 4776 2
18235 스웨덴 교육시설 대낮 총기난사로 10명 사망 2025.02.05 44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