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35588
예비 신랑은 "프랑스에서는 달팽이 요리도 있고 너도 육식하면서 뭐 큰일이라고 그러냐"라며 A씨가 예민하다고 주장했다.
절친이 선물해준 애완 달팽이를 절친과 절교한 뒤 튀겨버린 예비 신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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