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 과시하던 '나솔' 女출연자, 가품 판매 뒤 "정품이라 한 적 없다" 뻔뻔

재력 과시하던 '나솔' 女출연자, 가품 판매 뒤 "정품이라 한 적 없다" 뻔뻔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97958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여성 출연자가 자선 경매 행사에서 가짜 명품 목걸이를 판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 씨는 지난 2월 말 출연자가 개최한 자선 경매 행사에 참석했다가 가짜 명품 목걸이를 낙찰받았다며 겪은 일을 전했다.

 

(중략)

 

현재 A 씨 사건은 현재 검찰에 송치된 상태고, 팔찌 구매자 사건은 경찰 수사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수사 결과, 출연자가 수익금도 기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와 팔찌 구매자는 출연자로부터 차단당했으며 환불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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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젤리 05.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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