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에 415만원 ‘초호화 영어캠프’… ‘N분컷’ 마감

3주에 415만원 ‘초호화 영어캠프’… ‘N분컷’ 마감






 

고액 영어캠프, 몇 분 만에 마감


• 400만원이 넘는 고액 영어캠프들이 10분도 안 되어 마감되는 등 여름방학 사교육 시장의 과열이 심각한 수준이다.


• 학교 방학 시작일이 늦어도 체험학습 신청서를 제출하고라도 캠프에 참여시키겠다는 학부모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사교육비 부담을 반영한다.


• 전문가들은 29조원을 넘는 사교육비 문제 해결을 위해 새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개입과 지자체 및 교육기관의 다양한 대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1132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Coolio 05.26 13:28
내 아이가 초등하교 다니니깐 저런데 보내는 이유를 알겠음. 초등학교 6년에 방학기간중에 케어 떄문이라도 보내게됨. 맞벌이 부부가 한달간 휴가 낼수도 없는거고. 학원 뺑뺑이 시키기 보단 저럼 캠프 보내는게 마음이 좀 더 편하지
ㅋㅋㅋㅋㅋㅋ 05.26 13:33
[@Coolio] 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26 국내 유일 '외상센터 수련기관' 문 닫는다 댓글+3 2025.02.05 4643 6
18225 “김가영, 장성규에 故오요안나 거짓말쟁이라고 이간질” MBC 관계자 … 2025.02.05 3863 1
18224 "故 서희원, 사망 전 4차례 병원 입원…평소 거식증으로 몸 안 좋아… 댓글+1 2025.02.04 6761 0
18223 금 가진 사람들 '트럼프 땡큐'…충격적 돌반지값 "더 오른다" 댓글+1 2025.02.04 7012 1
18222 세후 월급 4500만원 댓글+7 2025.02.04 8248 2
18221 충격적인 MBC 단독 뉴스 정리 댓글+35 2025.02.04 9467 13
18220 바나나·망고·천혜향을 제베리아(제천+시베리아)에서? 2025.02.04 7666 2
18219 빌 게이츠 “가상화폐 전혀 쓸모없어” 발언 댓글+2 2025.02.04 7698 2
18218 전광훈 폭도견 손절 댓글+1 2025.02.04 7653 4
18217 녹색점퍼男 옆 'MKGA 모자男'…법원 난입 공모 여부 캔다 댓글+1 2025.02.04 6393 3
18216 병무청 근황 댓글+6 2025.02.04 8199 9
18215 남편이 방학으로 눈치준다는 여자 댓글+1 2025.02.04 7458 1
18214 축 늘어지다 얼어붙어 죽었다…"열풍기도 못 막아" 쑥대밭 2025.02.04 7533 3
18213 요즘 유부남들이 편의점에 자주 가는 이유 댓글+12 2025.02.04 7585 5
18212 윤석열 탄핵 찬성 다시 60% 넘었다…설 연휴 이후 상승세 댓글+1 2025.02.04 6585 1
18211 중증외상센터 작가가 말하는 의료개혁 대안 댓글+21 2025.02.03 800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