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살린 초등생 아들…“치킨 시킬 때 집주소 외워둬”

베스트

엄마 살린 초등생 아들…“치킨 시킬 때 집주소 외워둬”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07383
 7

이전글 : 사건반장 근황

다음글 : 핫플로 유명하던 강남 가로수길 공실 40%'텅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ISON 03.10 17:56
신고
치느님?
aksmf 03.10 22:03
신고
캬........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24 동덕여대 총학생회장의 해괴한 답변 댓글+8개 2024.11.19 13:50 5309 5
17423 ‘성매매 관광지’ 된 日도쿄 실제 상황…“중국 손님 특히 많아” 댓글+1개 2024.11.19 13:49 5393 1
17422 슈카) 코스피가 박살나도 아무도 신경 안쓴다 댓글+11개 2024.11.18 15:24 7010 12
17421 김나정 공식 입장문 댓글+2개 2024.11.18 14:45 7027 2
17420 싼타페 동호회 세차장 민폐 댓글+2개 2024.11.18 14:43 5875 6
17419 “세금 깎아줄게 결혼해”…20대들 “원래 세금 안내는데요?” 댓글+4개 2024.11.18 14:42 5078 2
17418 윤 대통령 골프 단독보도한 기자 경찰에 ‘입건’됐다 댓글+4개 2024.11.18 14:16 4817 14
17417 노량진 수산시장 최근 근황 2024.11.18 12:08 4834 6
17416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동참…성희롱성 악플엔 … 댓글+10개 2024.11.18 10:41 5149 2
17415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이끼 댓글+4개 2024.11.17 22:11 6571 13
17414 엔씨 소프트 희망퇴직 근황 댓글+3개 2024.11.17 20:36 6454 11
17413 4년간 미국 떠난다…미국서 ‘트럼프 도피’ 초장기 크루즈 등장 2024.11.17 20:36 5342 0
17412 현재 난리난 인스타 강제 얼굴공개 현장 2024.11.17 20:35 6364 4
17411 이기흥의 대한체육회, 올림픽 메달권 36명에 살모사 든 뱀탕을 보양식… 2024.11.17 20:33 4910 7
17410 약혐) 항공기 타려던 20대 한국 男 뱃속에 독거미·지네 320마리…… 댓글+2개 2024.11.17 16:40 6283 8
17409 13세와 동거하며, 수차례 성관계 유명 유튜버 입건 댓글+4개 2024.11.17 16:10 6002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