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

18년 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750?sid=102


고3 동생과 2살 많은 언니가 자고 있는 방에 새벽 12시쯤 흉기를 들고 침입해서 동생을 먼저 강간하고 그다음 언니를 강간하려다 언니와 동생이 힘을 합쳐 저항하는 바람에 도망감


처음에 동생이 언니를 보호하기위해 먼저 한다고했고 동생이 강간 당하는 동안 언니는 실신함


검찰은 징역 25년에 전자발찌 15년 구형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카세 2024.11.03 10:06
저 포스터 붙어있는데에 맨날 있던 사진인데 잡혔구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82 로스쿨이 군복무자를 대하는 태도 근황 댓글+1 2024.10.05 18:50 4466 2
16981 인권위 '훈련병 얼차려 사망' 방문조사 결과 의견표명 않기로 댓글+4 2024.10.05 16:48 3583 1
16980 주현영 SNL 하차 이유??!! 댓글+9 2024.10.05 16:35 5953 13
16979 사이클처럼 돈ㅈㄹ이 심해지고 있는 운동 댓글+18 2024.10.05 12:41 5709 3
16978 인도네시아의 성매매 2024.10.05 12:09 5220 2
16977 유부남 딸, 불륜녀에 '화환' 복수 댓글+1 2024.10.04 23:46 5931 8
16976 폴란드 수출한 FA-50 또 잡음 댓글+1 2024.10.04 23:45 5297 5
16975 욕설 유도해 합의금 1천만원 뜯어낸 60대 택시 기사 송치 댓글+1 2024.10.04 23:43 4207 2
16974 '꽃뱀 논란'에 방송일 7년 쉰 女연예인 근황 댓글+1 2024.10.04 15:51 6997 5
16973 통신사 오래 쓰면 더 손해…과징금 부과 전망 댓글+1 2024.10.04 13:45 4885 5
16972 "주차 후 39초간 소주 1병 마셔"…황당 주장에도 무죄 댓글+4 2024.10.04 13:25 4220 4
16971 러닝크루 민폐 유형 댓글+5 2024.10.04 12:44 4589 8
16970 버스서 팔 닿았다고...3살 아이 쌍코피에 할머니까지 폭행한 20대 … 댓글+1 2024.10.04 12:38 3962 3
16969 백인 정자로 임신하는게 유행하는 중국 댓글+2 2024.10.04 12:37 4627 2
16968 일면식도 없는 사이 댓글+6 2024.10.03 21:24 6000 9
16967 구글 딥마인드 CEO "AI가 10년 안에 모든 질병 치료할 수 있다… 2024.10.03 18:00 45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