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36570
상철은 계속해서 "○○이 XX 보여줘라. 나 지금 완전 in the zone(몰입하거나 집중한 상태)이야. XX 모드. 보여주세요"라고 요구했다. 이에 상대 여성이 "너무 민망하다"며 웃자, 상철은 "어차피 다음 달에 다 물고 빨 텐데 뭐가 민망하냐"고 회유했다.
ㄷㄷㄷ....
수위게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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