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불편한 진실인데 양적으로만 인적 물적자원을 기준으로 하면 우리나라는 625때 이미 통일되었다.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갔다가 개털리고 서울 다시 내주고 어찌어찌 겨우 지금 기준으로 휴전한 제일 큰이유가
하사관포함 초급이상 장교들의 질적수준미달 때문이 컷다.
이게 국군탓만 하기에는 뭐한게 위에 본글에서 보듯이 경험많고 제대로 교육받은 장교와 하사관집단을 육성할 능력도 시간도 없이 전쟁을 맞이한 탓이니까. 사병은 총몇발 겨우 쏴보고 전투에 투입되었고
그중에 겨우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하사달고 또 살아남으면 소위달아주고 그렇게 굴린게 당시 국군이니까 실제로 참호에서 제대로 겨냥하고 총쏘는 놈보다 대가리 숙이고 총만 위로내밀고 쏴대는 놈이 뿐이고 밤중에 중공군 나팔소리나면 벌써 도망가는놈 천지였지
이건 불편한 진실인데 양적으로만 인적 물적자원을 기준으로 하면 우리나라는 625때 이미 통일됐지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갔다가 개털리고 서울 내주고 어찌어찌 휴전한 제일 큰이유가
하사관등 초급장교들의 수준미달 때문이 컷다.
이게 국군탓만 하기에는 뭐한게 위에 보듯이 경험많고 제대로 교육받은 장교와 하사관집단을 만들 시간도 없이 전쟁을 맞이한 탓이니까. 사병은 총몇발 겨우 쏴보고 전투에 투입되었고
그중에 겨우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하사달고 또 살아남으면 소위달아주고 그렇게 굴린게 당시 국군이고
실제로 참호에서 제대로 겨냥하고 총쏘는 놈보다 대가리 숙이고 총만 위로내밀고 쏴대는 놈 부지기수고 밤중에 중공군 나팔소리나자말자 도망가는놈 천지였지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갔다가 개털리고 서울 다시 내주고 어찌어찌 겨우 지금 기준으로 휴전한 제일 큰이유가
하사관포함 초급이상 장교들의 질적수준미달 때문이 컷다.
이게 국군탓만 하기에는 뭐한게 위에 본글에서 보듯이 경험많고 제대로 교육받은 장교와 하사관집단을 육성할 능력도 시간도 없이 전쟁을 맞이한 탓이니까. 사병은 총몇발 겨우 쏴보고 전투에 투입되었고
그중에 겨우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하사달고 또 살아남으면 소위달아주고 그렇게 굴린게 당시 국군이니까 실제로 참호에서 제대로 겨냥하고 총쏘는 놈보다 대가리 숙이고 총만 위로내밀고 쏴대는 놈이 뿐이고 밤중에 중공군 나팔소리나면 벌써 도망가는놈 천지였지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갔다가 개털리고 서울 내주고 어찌어찌 휴전한 제일 큰이유가
하사관등 초급장교들의 수준미달 때문이 컷다.
이게 국군탓만 하기에는 뭐한게 위에 보듯이 경험많고 제대로 교육받은 장교와 하사관집단을 만들 시간도 없이 전쟁을 맞이한 탓이니까. 사병은 총몇발 겨우 쏴보고 전투에 투입되었고
그중에 겨우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하사달고 또 살아남으면 소위달아주고 그렇게 굴린게 당시 국군이고
실제로 참호에서 제대로 겨냥하고 총쏘는 놈보다 대가리 숙이고 총만 위로내밀고 쏴대는 놈 부지기수고 밤중에 중공군 나팔소리나자말자 도망가는놈 천지였지
하마스는 그냥 오합지졸에 민간인 방패로 비겁하게 숨는 쓰레기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