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현관문 활짝 열고, 스피커 트는 위층男.. 경찰도 소용 없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새벽 3시에 현관문 활짝 열고, 스피커 트는 위층男.. 경찰도 소용 없다
2,639
2025.05.16
1
https://naver.me/5tfKTxaX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티켓 50만원·학생증 20만원”… 불법거래장 전락한 대학축제
다음글 :
김밥값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VSFfs
05.16 16:12
175.♡.218.87
답변
신고
내 옆집도 저랬는데..아랫집에선 창문에 얼굴 빼꼼 내밀고 담배피고 지금은 둘다 해결함
내 옆집도 저랬는데..아랫집에선 창문에 얼굴 빼꼼 내밀고 담배피고 지금은 둘다 해결함
PROBONO
05.16 16:14
118.♡.40.73
답변
신고
미친 인간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미친 인간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kazha
05.17 02:53
220.♡.252.85
답변
신고
존나게 두드려 쳐 맞으면 완치 될텐데
존나게 두드려 쳐 맞으면 완치 될텐데
크르를
05.19 11:25
112.♡.111.58
답변
신고
안산 살때 중국인들이 저짓 해서 결국 내가 다른동네로 이사 나감..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
안산 살때 중국인들이 저짓 해서 결국 내가 다른동네로 이사 나감..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의사구인공고 상세히 적어서 욕 ㅈㄴ 먹고 사과문 올림
+11
2
'한일령' 일본의 반격 시작됨
+9
3
무인점포 소액절도는 점주들 탓이라는 경찰
+5
4
유튜버 수탉 근황 방송 내용 정리
+5
5
현대카드 M포인트의 충격적인 진실
주간베스트
+3
1
서른에 5천만원 모았다고 칭찬해달라는 디씨인
+2
2
천박한 한국 영화 시상식 수준
+4
3
어느 40대 부장의 20년 회사 후기
+16
4
무인매장서 5,000원가량의 물건을 훔친 여고생이 자1살함
+1
5
대부분 잊었지만 아직도 사망자가 계속 발생중인 사건
댓글베스트
+17
1
현재 난리난 중국에서 한국인 봉변
+11
2
'한일령' 일본의 반격 시작됨
+9
3
무인점포 소액절도는 점주들 탓이라는 경찰
+7
4
일본애니에 패배... 한국 영화계 참담
+5
5
60만원 패딩에 대해 알아보자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58
극우 단톡방 근황
댓글
+
11
개
2025.01.17
5936
6
18057
[속보] 尹, 구속 기로
댓글
+
3
개
2025.01.17
5523
3
18056
최경영 기자 sns
2025.01.17
5348
11
18055
1찍과 2찍의 차이
댓글
+
13
개
2025.01.17
6068
21
18054
"한국에서는 일본도 겪지못한 사태가 벌어진다"
댓글
+
2
개
2025.01.17
4982
5
18053
서울구치소 독방선배가 윤한테 보내는 진심어린 조언
댓글
+
1
개
2025.01.17
4365
6
18052
헌법재판소가 열받아 변론 강제 종료한 이유
댓글
+
3
개
2025.01.17
4051
5
18051
부정선거의 근거
댓글
+
9
개
2025.01.17
3811
5
18050
윤비어천가 떳다!ㅋㅋ
댓글
+
9
개
2025.01.17
3797
8
18049
10년 전 비트코인으로 커피 사먹은 블로그 후기
댓글
+
5
개
2025.01.17
3740
2
18048
어메이징 ㅈ소 현장직 썰
댓글
+
2
개
2025.01.17
3524
2
18047
페이커 "상금 계산 따로 안 해, 돈 쓸 일 없어서 안 쓰는 편"
2025.01.17
3268
2
18046
김건희, 약으로 버티고 있다
댓글
+
7
개
2025.01.17
3953
3
18045
국힘 소속 대통령 3명을 구속시킨 입지전적의 인물
댓글
+
3
개
2025.01.17
4269
14
18044
뽐뿌펌) 새로운 정당정치 이념성향 분류
댓글
+
26
개
2025.01.17
3555
7
18043
신천지, 20대 대선 윤석열 '몰표' 지시
댓글
+
4
개
2025.01.17
3511
4
게시판검색
RSS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