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전현무와 '취중라방' 논란 결국 사과

보아, 전현무와 '취중라방' 논란 결국 사과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45739


방송인 전현무와 취중 라이브 방송을 한 가수 보아가 경솔 발언 논란에 휩싸인 뒤 사과했다.


해당 글에서 보아는 "먼저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족한 제게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분들께도 실망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757 국정원 "부정선거 흔적 없었다" 댓글+19 2024.12.19 15:45 8193 7
17756 동창생 폭행해 식물인간 만든 20대 男 '징역 6년' 댓글+6 2024.12.19 15:32 7244 3
17755 공수처, 비상계엄모의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휴대전화 확보 댓글+3 2024.12.19 15:26 6475 2
17754 성착취범·마약사범 수사에 미성년자 동원한 경찰 댓글+2 2024.12.19 14:26 6373 3
17753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일명 "노줌마존" 댓글+4 2024.12.19 14:07 7204 5
17752 MBC 조현용 앵커 페이스북 2024.12.19 13:59 7263 26
17751 팀장생활 8년하고 느낀 일 못하는 직원 특징 댓글+5 2024.12.19 13:46 7195 2
17750 故이선균 협박해 3억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 女, 배우女 최후 댓글+4 2024.12.19 11:48 7406 4
17749 아이유, ‘표절고발’ 3000만원 손해배상 소송 승소 댓글+2 2024.12.18 17:31 6894 6
17748 여동생 시아버지가 모텔끌고가는 충격적인 사건 댓글+2 2024.12.18 15:27 7425 1
17747 위너 송민호·박주현, 열애설…양측 "사생활 확인 어려워" 댓글+2 2024.12.18 14:05 6612 1
17746 의사들만의 '꿀통' 이었던 피부미용 근황 댓글+3 2024.12.18 13:23 7427 7
17745 아이유 선결제 국밥집에 60인분 추가한 외국인 2024.12.18 13:01 7177 9
17744 김용현이 검토했던 야간통행 금지 그때 그시절 영상 댓글+3 2024.12.18 11:40 6729 3
17743 "필라테스 환불 이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ㅠㅠ" 댓글+3 2024.12.18 11:06 7278 4
17742 오늘자 진짜 죽다가 살아난 30대 댓글+3 2024.12.17 19:31 876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