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00207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참다참다 붙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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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아니더라도
게임하면서 소리소리 질러 되고
책샹은 머그리 내리쳐 되는지..
몇번을 이야기 해도 그때 뿐이고...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