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성착취물 협박한 10대 여학생…형사처벌 대신 교화 기회로

5,776 2025.04.11 1

https://naver.me/FEUKDOTb

이전글 : 쌍둥이 육아 힘들다…생후 7개월 자매 살해한 친모 징역 8년

다음글 : 딸 10대 남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30대 엄마 항소심 집행유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4wjskd 04.11 10:39 223.♡.78.120

가르치는건 나중 얘기고 죗값은 치러야 할 거아냐
판새 니 자식 당해도 똑같이 판결할 수 있냐

Doujsga 04.11 11:31 172.♡.252.20

스윗~

흐냐냐냐냥 04.11 13:29 211.♡.203.134

ㅅㅂ?

파이럴 04.11 14:25 51.♡.208.132

판사도 중임제로 해서, 선출직으로 바꿔야함. 그냥 책상에서 법 공부질만 한 판사가 국민을 훈계하고 가르칠만한 깜들은 아니잖아

DyingEye 04.11 15:09 223.♡.217.134

캬 스윗로포티 판사햄 ㅋㅋ

유요 04.11 21:40 211.♡.142.49

저래 친절하노 시 바러밐ㅋㅋㅋ

미루릴 04.12 13:59 59.♡.213.150

아니 그냥 쳐 죽여야지..
저 년이 사고 치면 판사랑 같이 처벌 받던가.. C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97	故 이순재 빈소를 찾은 이들의 인터뷰	2025.11.27	1627	4
21196	누리호 발사 성공, 일본인 누리꾼 반응들 댓글+1개	2025.11.27	1389	1
21195	홍콩 화재 대규모 사망.실종 일어난이유 댓글+2개	2025.11.27	1370	1
21194	나무위키 실검에 오른 물리학 교수 버튜버 사건(+편집자) 댓글+2개	2025.11.27	1172	1
21193	일본남녀 100명 난교섹1스파티 적발이후 무혐의 뜬 사건 댓글+3개	2025.11.27	1533	3
21192	어쩔수없이 자신의 본명을 공개해버린 버튜버 댓글+5개	2025.11.27	1432	2
21191	한국은행 총재 "고환율, 금리차 아닌 해외주식 때문"	2025.11.27	773	0
21190	'샤넬백 든 여자 전원 OUT' 29기 영철, "300만원 월급받는 … 댓글+2개	2025.11.27	1646	6
21189	검찰, '손흥민 아이 임신' 공갈 여성 징역 5년 구형	2025.11.27	714	1
21188	"직원이 빌면서 기어갔다"…다이소 매장서 엄마뻘 직원 무릎 꿇린 갑질… 댓글+6개	2025.11.27	2491	8
21187	레전드 건설업자 댓글+3개	2025.11.26	3771	6
21186	나나 자택 침입한 강도 사건의 전말 댓글+10개	2025.11.26	4599	3
21185	프랑스 "의사들 미용으로 빠지는 것 막는 법안 통과" 댓글+3개	2025.11.26	3057	8
21184	한 살 아들 데리고 고교생 제자와 호텔 다닌 교사…"혐의 없다" 불기… 댓글+3개	2025.11.26	2810	0
21183	2만볼트에 감전되서 죽을줄알고 풀대출 땡긴 가족 댓글+1개	2025.11.26	2660	1
21182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근황 댓글+3개	2025.11.26	2926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