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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9	4월부터 검단 자이 17개동 허문다 철거비만 715억 댓글+1개	2024.02.03	1833	2
15878	해외 vs 한국 대기업 화장품 비교	2024.03.11	1835	5
15877	위에 200명 제끼고 6급 특별승진한 충주시 홍보맨 블라인드 반응 댓글+2개	2023.12.27 12:44	1836	3
15876	안타까운 담양고속도로 4중추돌 사고	2024.03.19	1837	1
15875	동해 석유 분석 골리앗 제치고 '액트지오' 선정 댓글+3개	2024.06.15	1837	6
15874	전청조 부친도 사기혐의	2023.10.28 20:12	1838	1
15873	새벽 귀가 훈계에 어머니 흉기로 살해한 대학생 댓글+1개	2023.08.04 08:39	1840	0
15872	"우리 애가 `교감 뺨 때린 이유` 있을 것" 초등생 부모 주장 댓글+4개	2024.06.08	1840	4
15871	철근누락 검단 아파트 재시공?...LH사장 "모든 가능성 열고 검토" 댓글+2개	2024.02.03	1842	1
15870	'노란버스' 혼란 여진… 경기 초등학교 35곳, 위약금 교사들에 부담 댓글+1개	2023.09.25 14:00	1843	1
15869	1985년생 남자 50% 미혼, 1990년생 남자 70% 미혼 댓글+4개	2024.06.19	1843	3
15868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	2024.07.04	1846	2
15867	처갓집 양념치킨, 직원에 대표 선물·떡값 강제 수금 댓글+1개	2024.03.08	1851	4
15866	관평초 사건 가해자가 이사간 동네 근황 댓글+1개	2023.11.08 12:02	1854	5
15865	직구규제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댓글+3개	2024.05.24	1856	13
15864	쯔양 "전 남친에 40억 뜯겼다…폭행·협박에 술집 일까지 했다" 댓글+9개	2024.07.11	185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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