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캠핑장 텐트서 5세 손자와 중년 부부 3명 사망

충북 캠핑장 텐트서 5세 손자와 중년 부부 3명 사망




 

매번 겨울마다 나오는 뉴스인데 겨울에 밀폐된 공간에서 춥다고 불피우거나 난로피우면 절대 안 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실론티 2023.11.14 19:10
텐트안에서 화롯대 불붙이는건 자살이랑 똑같은 행위인데... 화목난로나 등유난로도 일산화 탄소경보기 제대로 설치안하면 앗하는 사이에 갈수도 있음
larsulrich 2023.11.14 19:49
아이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86 계곡살인 이은해 텔레그램 2024.06.03 1940 3
15585 알바 구하러 나갔다가 성폭력 당한 10대…끝내 극단적 선택 댓글+2 2023.09.07 09:38 1941 4
15584 북 도발에도 '술 취한 미사일사령부 장병들' 댓글+1 2024.01.09 1942 2
15583 인천, 공연장이 신천지 종교집회장으로? '불법 사용' 계획 드러나 2024.03.13 1943 7
15582 현직 부장검사 “0.1% 정치적 사건으로 검찰 악마화" 댓글+8 2024.04.29 1946 3
15581 정부, 의대 2000명 증원 계속 추진 결정 댓글+4 2024.04.16 1950 3
15580 故 박보람 최종 부검 결과 '급성 알코올 중독' 댓글+2 2024.05.24 1950 0
15579 안농운 검찰청법 위반 의혹 2023.08.02 15:43 1951 4
15578 슈카) 한국 사법기관 최악의 문제, 전관예우 댓글+7 2024.03.11 1951 4
15577 다섯명이서 돈까스 하나 시키겠다는 아줌마 댓글+4 2024.04.01 1951 3
15576 ‘강남 벤츠녀 음주사건’ DJ예송 입 열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댓글+5 2024.02.08 1952 0
15575 음습한 일본 복지 행정 근황 댓글+3 2023.11.23 10:33 1954 3
15574 왕복 8차로서 무단횡단하던 행인 치어 사망…버스기사 무죄 댓글+1 2024.02.13 1955 6
15573 약사 단체 "의사 파업시, 약사에게 처방권 부여 고려해달라" 댓글+9 2024.02.21 1955 7
15572 '칼부림 보도 자중하자'는 블라인드 기자 2023.08.09 13:25 1956 4
15571 "버릇없다" 말에…엉덩이로 지인 눌러 숨지게 한 50대 2심도 징역 … 2024.03.14 1956 1